임지연, 로코까지 터졌다...'멋진 신세계' 조선 악녀까지 통한 소화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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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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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임지연이 '멋진 신세계'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임지연은 최근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 시대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특히 그는 자칫 우습게 보일 수 있는 조선 시대 말투를 쓰는 현대인의 모습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자아내는 중이다.

임지연은 최근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 시대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특히 그는 자칫 우습게 보일 수 있는 조선 시대 말투를 쓰는 현대인의 모습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자아내는 중이다.
임지연을 향한 호평은 '멋진 신세계'가 전개를 거듭하며 로맨스 분위기가 급진전되며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조선 시대에서 온 영혼임에도, 현대 사회에 완벽하게 적응한 당찬 신서리 속 강단심의 모습이 통쾌함을 선사하는 중이다.
여기에 더해 차세계(허남준 분)를 향한 질투심을 억누르려 화분에 씨앗을 뿌리는 등 사랑에 빠진 복잡한 심리까지 입체적으로 표현된 바. 임지연의 감정선이 신서리 속 강단심으로 시청자를 설득한 것이다. 
차세계를 쥐락펴락하는 모습 또한 사랑스러운 웃음을 자아냈다.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 신서리에게 스며들어 무장해제 되는 모습 속에 임지연의 매력이 더해져 시너지를 냈다는 평이다. 임지연의 이 같은 소화력 속에 '멋진 신세계'는 10%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더욱이 차세계가 꿈에서 강단심을 마주하며 신서리와의 로맨스를 넘어 과거사의 실마리가 풀릴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 앞서 '더 글로리' 이후 매 작품 호평받아온 임지연이 이번엔 '멋진 신세계'로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에 그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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