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무명의 더쿠
|
05-31 |
조회 수 2390

이날 오프닝 촬영 전부터 정성스럽게 준비한 형들의 깜짝 선물에 유선호는 감동했다. 특히 유독 막내를 아꼈던 딘딘은 "넌 우리에게 찾아온 선물이었고, 계속보니 요즘 보기 힘든 보물이었고 앞으로도 쭉 함께할 가족이다. 고생 많았고 누구보다 사랑한다. 지나고 보니 미안한게 참 많다. 살면서 갚을게. 사랑한다"라며 고별 편지를 낭독하는 도중 끝내 눈물을 터트렸다. 이에 유선호는 딘딘을 안으며 "나도 울컥한다"고 뭉클해진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 뿐만 아니라 제작진 역시 오랜 시간 함께한 유선호와의 작별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메인 PD를 비롯해 작가, 오디오 감독, 연출팀 등 수많은 스태프들이 운 흔적에 애써 눈물을 참아왔던 유선호의 눈시울도 덩달아 뜨거워졌다.
다음 날 아침, 멤버들은 제작진과 함께 마지막 식사를 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스태프들이 아쉬움에 눈물을 보이자 유선호도 끝내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그는 "어우 왜 눈물이 나지"라며 고개를 숙였고,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내며 마지막 이별의 아쉬움을 드러내 뭉클함을 안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10791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