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6승 명품투 어디로 사라졌나…와이스 155km 던져도 홈런→홈런 붕괴, 트리플A에서도 ERA 6점대 '충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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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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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O 리그에서 16승을 거두며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우완투수 라이언 와이스(30)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도 거듭 난조를 보였다.
휴스턴 애스토르스 산하 트리플A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에서 뛰고 있는 와이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슈가랜드에 위치한 컨스텔레이션 필드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LA 다저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올해 꿈에 그리던 빅리그 데뷔에 성공한 와이스는 9경기 26이닝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7.62로 부진, 지난 6일 트리플A로 강등을 당했다.
휴스턴 애스토르스 산하 트리플A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에서 뛰고 있는 와이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슈가랜드에 위치한 컨스텔레이션 필드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LA 다저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올해 꿈에 그리던 빅리그 데뷔에 성공한 와이스는 9경기 26이닝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7.62로 부진, 지난 6일 트리플A로 강등을 당했다.
문제는 트리플A에서도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와이스는 지난 24일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를 상대해 5⅓이닝 8피안타 2볼넷 6탈삼진 5실점으로 결과가 좋지 않았는데 이날 경기에서도 3이닝 동안 홈런 2방을 맞으며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5실점에 그치고 만 것이다.
지난해 한화에서 30경기 178⅔이닝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와이스는 시즌 종료 후 휴스턴과 1년 26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늦은 나이에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감격적인 순간을 맞았다. 그러나 최근 마이너리로 강등을 당한데 이어 트리플A에서도 부진을 이어가고 있어 그의 미래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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