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총 “영업익 활용, 경영판단 영역…이익 배분 위한 파업은 위법”
307 1
2026.05.31 18:16
307 1
...경총은 이에 “기업은 노조의 기업 이익 배분 요구에 응할 법적인 의무가 없다”며 단체 교섭 자체를 거부하는 방안을 기업들에 권고했다. 이익 배분을 목적으로 벌이는 파업 행위가 위법한 쟁의행위가 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경총 관계자는 “해외 글로벌 기업에서 이익의 일정 비율을 근로자에게 배분하기로 사전에 약정하는 제도를 두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면서 “기업 이익의 활용 방안은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 경영 판단에 따라 결정·운영돼야 한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 시행으로 사업 경영상 결정까지 쟁의 대상이 될 수 있게 되면서 성과급 갈등이 커졌다는 지적이다.

경총은 노조들이 영업이익을 배분하는 제도를 단체협약에 명문화할 것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기존 성과급 제도와는 달리 기업 이익의 직접적 배분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과급을 영업이익 단계에서 직접 사전 배분하면 주주에게 귀속될 이익이 주주 동의 없이 임직원에게 할당되는 구조가 형성된다. 사후에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은 통상적인 경영 판단이 될 수 있지만 영업이익의 사전 할당은 법적 위반 소지가 있다는 게 재계의 지배적 견해다.


https://naver.me/Ge77KcGA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토팜💙]🚨민감하고 손상된 피부 주목! 판테놀 10% 고함량 ✨아토팜 판테놀 로션✨ 체험단 모집 377 09.14 54,14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57,9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95,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84,1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08,6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7,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4,8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9,4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3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663 기사/뉴스 28기 현숙♥영식, 결별..고3 딸도 응원했는데 "더 정들기 전에 각자의 자리로" 11:21 120
3159662 이슈 빌리 아일리시가 에드시런 콘서트에서 하차하기로 한 오삐 피네아스를 지지 11:21 43
3159661 기사/뉴스 [속보] '북한 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1심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1 11:20 83
3159660 기사/뉴스 “가해자 누나, KBS 드라마 출연” 부산 추락사 유족 청원에 “별도 조치 어려워” (공식) 4 11:19 228
3159659 이슈 드디어 뜬 북부대공 허남준 최산 투샷 셀카.jpg 6 11:19 342
3159658 이슈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새 포스터 6 11:19 303
3159657 기사/뉴스 트럼프 "미국 돕지 않은 국가들, 이란 전쟁 끝난 뒤 배상 받아낼 것" 2 11:19 71
3159656 기사/뉴스 '잘자란 아역' 이레, 유인나·이상이와 한식구..초록뱀 전속계약 [공식] 11:18 173
3159655 기사/뉴스 [그래픽] 尹 혐의별 재판 현황 8 11:17 411
3159654 유머 이런걸 보통 충전이 안된다고 하지 않나요? 6 11:16 539
3159653 정보 일본 연말 음악 방송「제77회 NHK 홍백가합전」 12월 31일 (목) 결정 1 11:15 240
3159652 기사/뉴스 "남들이 보면 지루한 삶"...30대 부부 '자산 16억' 비결 2 11:15 512
3159651 이슈 일본에서 논란 중인 동거중 월세논란 69 11:14 1,717
3159650 기사/뉴스 [속보] '낙태죄' 헌법불합치 7년만 첫 제도개선…"국가 차원 안전 관리" 5 11:13 232
3159649 기사/뉴스 [속보] 식약처 "내년 1분기 내 '임신중지 약물' 도입 위해 최선" 4 11:12 208
3159648 이슈 (펌) 물건 잘 안버리는 배우자 26 11:11 1,641
3159647 이슈 야구 연프 스포) 15 11:10 1,130
3159646 이슈 르세라핌 2026 F/W Merch. Preview (새 굿즈✨) 6 11:10 316
3159645 이슈 이번 슈퍼볼 하프타임쇼 거론되는가수 3 11:09 1,055
3159644 기사/뉴스 '주호민 아들 사건' 특수교사에 교권보호전담관 배치 "혼자 감당 어려워" 11 11:09 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