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병' 앓는 대만·중국..."도쿄보다 좋다" 그들이 푹 빠진 이유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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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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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들을 사로잡은 부산의 인기 비결은 부산만의 독특한 색깔이다. 수도권에서 체험이 힘든 특색 있는 로컬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면서 중화권 관광객들을 중심으로 '부산병'(부산을 그리워하는 병)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가 됐다.
31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102만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았다. 사상 최단기간 100만명을 돌파한 외국인 관광객 숫자 외에도 관련 지표가 일제히 개선됐다. 부산에서 외국인들이 지출한 금액은 올해 1~4월 누적 기준 3222억원으로 전년 동기(2180억원)에 비해 47.8% 치솟았다. 관광 사업체 수도 3248개로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으며 주요국의 부산 여행 검색량은 최대 3배 이상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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