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수도권 아파트 중국인 다 사갔다?…"실거주 없이 보유만" '빈집 털기'
무명의 더쿠
|
13:41 |
조회 수 1102
국내 주택 가운데 외국인이 보유한 주택이 10만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오늘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10만 8231가구로, 국내 전체 주택 중 0.55%를 차지하는 걸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8%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국적별로 살펴보면 중국인이 보유한 주택이 6만1000가구로 전체의 약 57%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미국인 2만3000가구로 뒤를 이었고, 캐나다인 6500가구, 타이완인 3400가구 등 순이었습니다.
다만 장기체류자 대비 주택 소유 비율은 미국이 27.4%로 가장 높았습니다.
실제 거주 외국인 중 집을 소유한 비율은 미국인이 가장 많았다는 겁니다.
반면 외국인 주택 보유 비율로는 1위를 차지했던 중국인은 실제 거주 비율은 7.5%로,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적별 선호 지역도 달랐습니다.
미국인은 강남·평택·서초, 캐나다인은 강남·서초·송파에 주택을 많이 보유했습니다.
중국인은 부천·안산·시흥 순으로 보유량이 많았습니다.
이들의 주택은 경기와 서울 등 수도권에 70% 이상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10만 8231가구로, 국내 전체 주택 중 0.55%를 차지하는 걸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8%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국적별로 살펴보면 중국인이 보유한 주택이 6만1000가구로 전체의 약 57%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미국인 2만3000가구로 뒤를 이었고, 캐나다인 6500가구, 타이완인 3400가구 등 순이었습니다.
다만 장기체류자 대비 주택 소유 비율은 미국이 27.4%로 가장 높았습니다.
실제 거주 외국인 중 집을 소유한 비율은 미국인이 가장 많았다는 겁니다.
반면 외국인 주택 보유 비율로는 1위를 차지했던 중국인은 실제 거주 비율은 7.5%로,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적별 선호 지역도 달랐습니다.
미국인은 강남·평택·서초, 캐나다인은 강남·서초·송파에 주택을 많이 보유했습니다.
중국인은 부천·안산·시흥 순으로 보유량이 많았습니다.
이들의 주택은 경기와 서울 등 수도권에 70% 이상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6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