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월호는 사기, 이태원은 시체놀이”…모욕글 3000건 쓴 50대
2,107 23
2026.05.31 13:19
2,107 23
https://naver.me/xLNNnchU




세월호·이태원·여객기 등 3대 참사에 대한 모욕적 게시글을 지속적으로 올린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세월호·이태원·여객기 참사에 관한 허위 글을 장기간 반복해서 올려 유가족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주요 커뮤니티 등지에서 “세월호는 짜고 친 대국민 사기” “여객기 사고는 시체팔이 한 사기극” “이태원 사고는 더미 놓고 시체놀이한 영화”라는 취지의 글을 3000여 건 게시했다.

경찰은 A씨가 “참사는 조작되었다”는 내용과 함께 참사 당시의 사진도 함께 반복적으로 올려 유가족에 대한 혐오를 조장했다고 봤다. 피해 유가족들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참사 자체를 부정하는 게시글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모멸감을 겪었다”며 장기간 지속된 2차 가해에 대한 피해를 호소했다.


이번 구속은 지난해 7월 경찰청이 2차가해범죄수사과를 설치한 이후 세 번째 사례다. 2차가해범죄수사과는 ▶유가족 신고 대응 ▶정책·법령 보완 ▶악성 댓글 수사 등을 전담하기 위해 신설됐다.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니레버 럭스X더쿠💜 오늘의 기분을 취향하다, '럭스 퍼퓸 바디워시 3종 트라이얼 키트' 체험단 모집(100인) 421 08.20 64,76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96,5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20,2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37,0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53,5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1,4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5,4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2,8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8 20.05.17 8,859,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23,1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6,2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637 이슈 일본판 우영우 주인공 아시다 마나 아역때 (일드 좀 본 덬들은 익숙한 얼굴) 1 14:33 168
3140636 유머 우리 팀 형이 왜 상대 팀에 있는지 모르겠는 야구장 어린이 1 14:33 149
3140635 유머 장혁이 G마켓 광고에서 유일하게 위기였던 장면 14:33 106
3140634 유머 최재천 교수 밑에 있던 대학원생 한 분이 대학원 졸업할 때까지 관악산 까치들한테 괴롭힘 당했었다는 썰이 내 함박웃음 버튼 중 하난데... 7 14:31 428
3140633 기사/뉴스 ‘짝사랑’하는 20대 女동료 집에 밤새 감금한 30대 긴급체포 3 14:31 218
3140632 이슈 의외로 한국 근본 감자칩이라는 과자 13 14:30 847
3140631 이슈 올해까지 결혼 못 하면 국제 결혼이다 47 14:24 3,181
3140630 이슈 서울 날씨예보 근황 3 14:24 1,146
3140629 이슈 워너원고 𝐢𝐧 𝐋𝐀 포스터 6 14:24 608
3140628 이슈 태연 미니6집 수록곡 중 가장 인기 많은 노래 3 14:23 363
3140627 이슈 구병모 원작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 스틸컷 13 14:21 1,241
3140626 기사/뉴스 1개월 일하고 평생 연금받는 외국인…李대통령 "신속 대안 마련" 지시 2 14:21 444
3140625 이슈 행궁동 파란대문집 장미 가지 절도사건 진행상황(여자-검찰 송치 남자-무혐의) 5 14:20 1,188
3140624 기사/뉴스 [단독] '야 너 일로 와봐' 황재균, 은퇴 후 새로운 도전…'일루황'으로 인생 2막 13 14:19 1,586
3140623 유머 밤에 성시경이 두 명이라면 4 14:18 831
3140622 기사/뉴스 [단독] 인천공항 주차된 차 유리창 깨고 현금 훔친 남성 추적 39 14:14 2,165
3140621 유머 [망그러진 곰] 최강10번타자 부앙이들아 잠실야구장에서 만나!!!!!!! 21 14:14 1,169
3140620 정치 이 대통령 "촉법 연령 하향, 중대반복범죄 대상으로 신속 결론내자" 13 14:14 631
3140619 이슈 서울 한강은 올림픽 때문에 4년 만에 뚝딱 만든 강입니다 개회식도 이 물 위에서 시작했죠 16 14:12 2,120
3140618 기사/뉴스 [단독] “콘서트홀 폭파하겠다”…협박 메일에 수색 소동 4 14:11 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