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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 관계 남편을 위해 건물을 내어 준 배우 박정수 뒷 이야기.txt

무명의 더쿠 | 11:32 | 조회 수 9669
배우 박정수(1952-)씨는 덕성여대 제약학과에 다니던 시절 mbc 공채에 합격(1972년)해 연기자가 되었고 그 이후 전과하여 경영학과를 졸업함 (배우로 안 풀리면 빠르게 취직하려고)

그러다 방송계에서 신인들 막대하고 ㅠㅠ 계속 이게 맞나 싶어하던 차에 부모님이 그러면 빨리 선봐서 결혼을 하라 닥달하기에 1975년에 바로 결혼함

그 후 주부로 10년쯤 살다가 남편 사업이 어려워지고 망해서 배우로 복귀함

그런데 방송생활을 시작하고도 남편 사업이 계속 안 풀리고 부인인 박정수가 연예계 활동을 하는 걸 탐탁지 않게 여겨서 1997년에 결국 이혼하게 됨


현재 사실혼 관계인 정을영 pd랑은 2001년 부터 만났는데 2007년에 박정수가 암에 걸리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무슨 소리냐고 내가 당신 죽을 때까지 병수발 다 들어주겠다해서 마음을 열고 2008년부터 동거를 시작함


이후 병수발 들어준 게 고마워서 본인 소유 건물 한층을 작업실로 개조해서 선물했는데 그게 바로 아래 사진에 나오는 곳


https://img.theqoo.net/LOpr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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