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도 논란 양상국에 고향 친구 쓴소리 “내가 봐도 심해” 악플엔 공황장애 걱정(전참시)[어제TV]
5,076 27
2026.05.31 09:43
5,076 27
HHajsf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날의 레이싱 경기는 아마추어 대회 M2에서 프로들이 출전하는 최상위 클래스 N1로 승급한 양상국의 첫 경기였다. 


의미 있는 경기인 만큼 레이싱 출전 10년 만에 30년지기 고향 친구들도 초대한 양상국은 친구들의 응원 속 비장하게 결승전에 나섰고, 충돌 사고도 침착하게 대응한 끝에 2위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N1 데뷔전부터 포디움에 입성하며 성공적으로 경기를 끝낸 양상국은 친구들은 본인의 집으로 데려갔다. 사실 이 친구들은 양상국이 KBS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했을 때도, 고향으로 '놀면 뭐하니?' 촬영을 갔을 때도 양상국 이름의 현수막을 걸어 양상국의 기를 살려줬던 친구들이었다. 양상국이 학창 시절 일명 '진해 짱'에게 잘못 걸려 몰매를 맞을 때 2시간 거리를 한달음에 달려와준 적도 있었다.


이런 친구들은 양상국이 "친구들 보니까 좋다. 사실 요즘 약간 심적인 조금의…"라고 입을 열자 바로 뜻을 캐치하곤 "그래서 왔다"고 말하며 우정을 드러냈다.


친구들은 "물론 처음 뜬 게 강하게 해서 뜬 건 알겠는데 우리가 봐도 사실 그렇더라. 내가 너한테 문자도 보냈지 않냐. 조금 심한 것도 보인다고. 네가 캐릭터를 세게 잡아서 그렇다"며 "우리가 댓글 안 봤겠냐. 빨리 올라갔으니 빨리 내려올 수도 있어 걱정이 되더라"고 양상국을 걱정스러운 시선으로 보고 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친구가 "우리가 상국이 다 안다. 오래 봐서. 걱정되는 게 욕 듣는 것보다 자기 스스로 힘들까봐. 자기 셩격이 아닌데 계속 그러면 나쁜 댓글이 달릴 거고, 그게 제일 걱정 되더라"고 하자 양상국은 "나도 점점 바뀌어가야지"라며 씁쓸해했다.


한 친구는 "우리 가족들이 그랬다. 코로나 전에도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쟤 연예인 병 걸렸다'고. 네가 나중에 그랬잖나. 공황장애처럼 지나가는 사람이 다 내 욕하는 거 같다고"라며 양상국의 공황장애 증상을 걱정하기도 했다. 친구들은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전부 양상국 편이라며 서울에서 버틸 힘을 줬다.


그런가 하면 양상국은 스튜디오에서도 풀죽은 태도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그는 "너무 점잖아졌다"는 말에 "많이 겸손하게,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고 가보도록 하겠다"며 변화를 약속했다.



https://v.daum.net/v/20260531055151306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85 05.27 65,3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50,6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46,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5,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48,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0,0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3569 정보 💿23년 전 어제 발매된 보아 3집 「Atlantis Princess」 한터집계 판매량 추이(2003)💿 20:30 20
3083568 이슈 NCT 태용 X 레드벨벳 슬기 WYLD 챌린지 20:30 38
3083567 이슈 오늘 양요섭이 부른 OST 메들리 2 20:27 95
3083566 기사/뉴스 에볼라 감염 1000명 넘어…민주콩코, 의료체계 붕괴 직전 4 20:27 556
3083565 정치 길에 가는 20대 이하 남성들 10명 중 7명은 오세훈 2명은 이준석당 지지자임 걍 암울하다 8 20:26 412
3083564 이슈 디즈니 OST 같다고 노래커버 반응 좋은 갓진영 20:26 197
3083563 이슈 아이오아이 콘서트에서 오열중인 킹키 1 20:25 980
3083562 이슈 요즘 비주얼 레전드 찍은것같은 박지훈...twt 7 20:25 266
3083561 이슈 아이오아이 콘서트 현재상황 3 20:24 1,101
3083560 이슈 러시아에서 벌어진 여자아이 납치 미수사건 영상 (그리고 굉장히 기특한 꼬마) 9 20:23 930
3083559 이슈 ??? : 지창욱이 군체 그만 보래 3 20:22 1,116
3083558 이슈 나 왓챠피디아 코멘트 잘못 써서 3개월 조치당했어 2 20:22 787
3083557 유머 다른 의미로 사진촬영기술이 대단한 남자친구 9 20:20 1,886
3083556 기사/뉴스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3 20:20 665
3083555 유머 헤드스핀 해야하는데..... 1 20:19 239
3083554 이슈 영화 <군체> 호였으면 공감할만한 이동진이 군체 좋게 평가하는 이유.jpg 8 20:19 846
3083553 유머 30대 직장인들 근황.jpg 10 20:18 2,484
3083552 이슈 어젯밤 강릉 상황.jpg 15 20:18 3,368
3083551 이슈 드라마에서 예쁜 쓰레기로 나왔던 남자배우들....jpgif 28 20:17 2,266
3083550 기사/뉴스 ‘군체’ 개봉 10일 만에 300만 돌파, 손익분기점 달성 6 20:17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