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도 논란 양상국에 고향 친구 쓴소리 “내가 봐도 심해” 악플엔 공황장애 걱정(전참시)[어제TV]
5,134 27
2026.05.31 09:43
5,134 27
HHajsf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날의 레이싱 경기는 아마추어 대회 M2에서 프로들이 출전하는 최상위 클래스 N1로 승급한 양상국의 첫 경기였다. 


의미 있는 경기인 만큼 레이싱 출전 10년 만에 30년지기 고향 친구들도 초대한 양상국은 친구들의 응원 속 비장하게 결승전에 나섰고, 충돌 사고도 침착하게 대응한 끝에 2위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N1 데뷔전부터 포디움에 입성하며 성공적으로 경기를 끝낸 양상국은 친구들은 본인의 집으로 데려갔다. 사실 이 친구들은 양상국이 KBS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했을 때도, 고향으로 '놀면 뭐하니?' 촬영을 갔을 때도 양상국 이름의 현수막을 걸어 양상국의 기를 살려줬던 친구들이었다. 양상국이 학창 시절 일명 '진해 짱'에게 잘못 걸려 몰매를 맞을 때 2시간 거리를 한달음에 달려와준 적도 있었다.


이런 친구들은 양상국이 "친구들 보니까 좋다. 사실 요즘 약간 심적인 조금의…"라고 입을 열자 바로 뜻을 캐치하곤 "그래서 왔다"고 말하며 우정을 드러냈다.


친구들은 "물론 처음 뜬 게 강하게 해서 뜬 건 알겠는데 우리가 봐도 사실 그렇더라. 내가 너한테 문자도 보냈지 않냐. 조금 심한 것도 보인다고. 네가 캐릭터를 세게 잡아서 그렇다"며 "우리가 댓글 안 봤겠냐. 빨리 올라갔으니 빨리 내려올 수도 있어 걱정이 되더라"고 양상국을 걱정스러운 시선으로 보고 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친구가 "우리가 상국이 다 안다. 오래 봐서. 걱정되는 게 욕 듣는 것보다 자기 스스로 힘들까봐. 자기 셩격이 아닌데 계속 그러면 나쁜 댓글이 달릴 거고, 그게 제일 걱정 되더라"고 하자 양상국은 "나도 점점 바뀌어가야지"라며 씁쓸해했다.


한 친구는 "우리 가족들이 그랬다. 코로나 전에도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쟤 연예인 병 걸렸다'고. 네가 나중에 그랬잖나. 공황장애처럼 지나가는 사람이 다 내 욕하는 거 같다고"라며 양상국의 공황장애 증상을 걱정하기도 했다. 친구들은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전부 양상국 편이라며 서울에서 버틸 힘을 줬다.


그런가 하면 양상국은 스튜디오에서도 풀죽은 태도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그는 "너무 점잖아졌다"는 말에 "많이 겸손하게,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고 가보도록 하겠다"며 변화를 약속했다.



https://v.daum.net/v/20260531055151306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3 00:05 8,2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53,2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51,8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6,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54,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20.05.17 8,703,3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1,0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3726 이슈 해리포터와 두들리 배우들의 의외의 공통점 07:43 65
3083725 기사/뉴스 [단독] 아이오아이 1위 열기 잇는다…최유정, 4년 만 솔로 컴백 7 07:39 322
3083724 이슈 오늘 5안타 경기 한 이정후 3 07:38 297
3083723 이슈 홍유경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임신 16주차) 3 07:34 1,279
3083722 유머 목욕 중에 방귀뀌는 고양이 2 07:30 437
3083721 이슈 2년 만의 신간인「헌터×헌터」 39권 7월 3일 발매 결정 8 07:30 423
3083720 이슈 아이돌계 대표 남사친 여사친 15 06:59 5,122
3083719 기사/뉴스 [단독] 46번 흉기 휘둘러 아버지 살해한 아랫집…"집에 없을 때도 시끄럽다 했다" 39 06:55 4,479
3083718 유머 쇼핑몰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는 중국인들 19 06:44 4,178
3083717 이슈 생활꿀팁) 끓인 물이 필요할 때.tip 26 06:44 3,929
3083716 이슈 노래랑 퍼포 까리하게 뽑아놓고 엉뚱한(?) 챌린지 말아주는 아이돌 1 06:36 881
3083715 이슈 아이폰 유저들은 공감하는 스트레스 25 06:30 3,677
3083714 이슈 가사노동의 가치가 582조라고 말했다가 공격받고 있는 LG전자 55 06:21 5,375
3083713 이슈 피쳐폰 쓰던 시절 자신이 가장 빨리 칠수 있던 자판은? 43 06:21 1,375
3083712 이슈 우파 형들아 그거 들었어?(얼른 정보공유하자).ㅅㄹㄷ 23 06:14 3,456
3083711 이슈 프랑스 파리 최근 근황과 그 이유 ;;;;;;;;;; 25 06:12 4,995
3083710 이슈 새벽에 하이디라오 가보면 놀라는 점 29 06:06 5,677
3083709 이슈 같이 걷기 싫은 타입 .gif 24 06:04 3,458
3083708 이슈 실시간으로 뜨는중인 두아 리파 & 칼럼 터너 결혼사진 27 05:59 5,769
3083707 이슈 손익 건지기도 힘든 상황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35 05:51 5,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