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의 세계에선 마이클 잭슨이 디바인 그녀 자신을 있게 한 존재다. “항상 들었어요. 마이클 잭슨 때문에 자넷 잭슨을 들었고, 잭슨파이브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갔거든요. 일본엔 음악 관련 DVD가 많았는데, 한국에선 구하지 못할 마이클 잭슨의 다큐멘터리를 구해 본 기억이 나요. 그때나 지금이나 마이클 잭슨에 대한 인상은 여전해요. 그는 ‘멋지다’, ‘좋다’로 표현하기보다 ‘그저 장르다’라고 바라보는 것이 맞다는 것. 지금 우리가 추는 춤에 그의 무브에서 영향받지 않은 동작이 단 하나라도 존재할까요? 그야말로 한 세기에 한 번 출현할 피조물인 셈이죠.”
보아가 커버한 Man In The Mirror
https://www.youtube.com/watch?v=JWH5KE1atAg
https://www.youtube.com/watch?v=HqV3ey88p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