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K하닉에 전재산 풀베팅한 일본인…2년 만에 계좌 열어보니
8,112 11
2026.05.30 23:26
8,112 11

zcmIVT

 

13일 금융투자업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전기양(電気羊)'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일본인 프로그래머 투자자는 최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자산 10억엔을 달성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원화로는 약 96억원 규모다.

그는 2년 전 자산의 95%를 SK하이닉스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당시 약 22만원에 사들인 SK하이닉스 주가가 189만9000원까지 오르면서 수익률이 720.8%에 달했다는 설명이다.

 

이 투자자는 "돈이 쌓이는 것은 감사하지만 조정이 올까 겁이 나는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다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보면 아직 더 올라갈 여력이 남아있다"며 한국 반도체 기업의 성장성에 기대를 나타냈다.

조기 은퇴 계획을 묻는 네티즌 질문에는 "현재 일이 즐겁고 힘들지 않아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답했다.

 

 

해당 사연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한국 주식 투자 방법을 묻는 해외 투자자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뿐 아니라 중국 등 주변국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한국 반도체주와 국내 증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는 게 증권업계의 설명이다.

실제로 A증권사의 올해 상임대리인 신규 계좌 개설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2.4%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대리인은 해외 거주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거래할 때 필요한 절차를 대신 처리해주는 제도다. 계좌 개설과 거래 과정이 국내 투자자보다 복잡하지만, 최근 국내 증시 상승세를 보고 투자에 나서는 외국인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중국 SNS '샤오홍슈' 등에는 국내 증권사 지점을 방문해 계좌를 개설했다는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한국 반도체 기업의 실적 전망도 관심을 키우는 요인이다. 골드만삭스는 일본 100대 상장사의 영업이익 합계가 2028년 삼성전자 한 곳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AI 반도체 시장 확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실적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1348217

 

 

+ 저사람 평단 22만원 현재 하이닉스 233만원 현재수익률 960%

+ 저사람이 일본 메모리 회사 키옥시아를 샀다면 현재 수익률 320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22 09.15 33,32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63,75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03,5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88,4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08,6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7,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4,8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0,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3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646 이슈 <연인> 촬영이 무서웠던 안은진이 감독님께 “감독님 저는 현장에서 사랑받지 않으면 연기를 못해요 저 사랑해주시면 안돼요? 저 사랑해 주시지 않으면 저는 자존감이 차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19:46 12
3159645 이슈 실제 선수들 보고 시드니 보면 모욕이란 생각만 듦 19:46 91
3159644 유머 아무리 고문해도 난 입을 열지 않을거야 3 19:44 503
3159643 기사/뉴스 베스트셀러 알고리즘? “25세 신진의 1위는 철저한 기획” 19:44 137
3159642 이슈 이것도 충전으로 쳐줘요? 1 19:43 105
3159641 이슈 아니 서울역에 양있어 7 19:42 711
3159640 기사/뉴스 '새만금공사 임용 논란' 靑 민정비서관 부친 자진 사퇴 8 19:40 323
3159639 이슈 현재 논란중인 대화 내용 52 19:40 2,009
3159638 기사/뉴스 해운대 해수욕장 1000만명 넘겼다...9월에만 100만명 다녀가 19:40 70
3159637 유머 번데기에서 우화중인 나비 1 19:40 410
3159636 유머 기차에서 몰래 훔쳐먹다가 걸린 사람의 변명 6 19:39 958
3159635 유머 나 여태 일하면서 이만큼 당황스럽고 멍청한 사람 처음 봄.X 5 19:39 688
3159634 이슈 급식을 안 먹는 학생이 있을 때 선생님은 어떻게 해야 할까? 8 19:38 551
3159633 기사/뉴스 “수사관 잘 만나야 처벌? ‘운 좋은 피해자’ 돼야 하나” 19:37 109
3159632 이슈 작년 이맘 때 앞머리를 걷어내는 꿈을 이뤘다가 올해 새로운 헤어를 한 플레이브 하민 8 19:36 406
3159631 유머 신입이 사모님 떡파는사람인줄알고 내쫒음;;.jpg 17 19:36 2,598
3159630 이슈 [단독] 지지율 심상치 않자 '농지 조사' 제동…추석 전 보완책 14 19:36 454
3159629 이슈 올해 화제였던 해외 뮤직비디오 패러디 한 선생님과 학생들 1 19:34 522
3159628 기사/뉴스 ‘학폭 논란’ 지수, 필리핀 활동 2년째 “제2의 고향…사랑에 국적 안 따져” 13 19:32 2,396
3159627 유머 재미로 보는 의외의 사실들 .jpg 10 19:31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