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5일에 새앨범 BITCH로 컴백하는 리조
하지만 반응은 엄청나게 저조함
앨범에 앞서 싱글을 4곡 냈는데
어떤 곡도 진입 못하고 조금의 화제성도 없었음
신곡 스트리밍은 일간 3만회 수준
지난 앨범에서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상을 받고
싱글차트 1위한 가수라고는 믿을 수 없는 성적임

“생일 축하해, 나 자신!
기념으로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
내 새 앨범 BITCH 6월 5일 발매.
선물 주고 싶어? 내 앨범 예약 주문해, 베이비!!!!”

그러나 사람들은 아예 노래를 들어주지 않고 있음
그래서 리조는 최근에 SNS에서
알고리즘 때문에 자기 신곡이 반응이 안 온다고
열심히 주장 중임

"진심... 나 망하면 안 돼. 내 앨범이 23일 뒤에 나오거든. 다들 예약 주문은 했어?"
"내가 매일 영상을 올리는 이유는, 이놈의 알고리즘이 날 (잊혀진 가수를 뜻하는) '키아(Khia) 정신병원'에 처넣으려고 안달이 났기 때문이야. 얘들아, 나 지금 목숨 걸고 싸우고 있어!"

리조는 중견 가수로서의 불리함을 어필하고 있음
"2026년 지금은, 아예 쌩신인이거나 아무도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이 주목받기 시작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중의 관심을 뚫고 들어가는 게 진짜 존나 힘들어."
"내 앨범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는데, 판매 중인 걸 모르면 대체 어떻게 사겠어?"

리조는 트위터도 엄청 열심히 하고 있음
24시간 붙어서 트위터, 틱톡 올리는 중
왜냐면 그렇게 해야 컴백 소식이 알려지고
SNS와 알고리즘에 노출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지금 소셜미디어가 알고리즘 기반으로 작동하는 방식은 음악 산업을 망치고 있어. 알고리즘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순서대로가 아니라 뒤죽박죽으로 콘텐츠를 보여주면, 일반 대중은 음악이 실제로 언제 나오는지 전혀 모르게 되거든.”
“예전에는, 그러니까 사실 불과 5년 전만 해도, 피드에 올라오는 것들이 시간순으로 보였다구. 음악 마케팅은 소셜미디어에 크게 의존하는데, 이제는 알고리즘이 순서랑 상관없이 보여주기 시작한 뒤로, 모두가 ‘네 앨범이 나온다’는 걸 알게 만드는 식의 성공적인 앨범 홍보가 사실상 불가능해져 버렸어.”

열심히 소속사도 저격 중임
"내가 홍보 아이디어 진짜 많이 냈어. 근데 아무것도 안 해주잖아. 마케팅 회의 때 분명히 옥외 광고 승인했거든. 광고 집행 다 오케이 했는데, 지금 완전 감감무소식이야."
"지금 우리 회사(애틀랜틱 레코드) 때문에 폭발하기 직전이야. 진짜 왜냐면... 내 아이디어에 마케팅 비용이 전혀 투자되지 않는 기분이거든."

인스타도 엄청나게 업데이트되고 있음
“이게 특히 나한테 직접 타격이 되는 건, 내가 28만 명 넘는 팔로워가 있는 비공개 계정을 하나 갖고 있기 때문이야. 그 사람들은 나를 지지하고, 나를 좋아해서 따라오는 사람들이거든. 그런데 내가 그 계정에 올려도, 팬들 알고리즘에조차 제대로 안 뜨는 거야. 이게 말이 돼?”
그리고 계속 불만을 토로 중임
“알고리즘이 얼마나 인종차별적이고 뚱뚱한 사람들에게 불리한지 얘기하려면 또 한참 걸릴걸.”
이 와중에 발매 날짜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06rg2Msxe08&list=RD06rg2Msxe08&start_radi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