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금부자 넘치는 ‘삼전닉세권’···동탄·성남·광명 집값 들썩
1,068 4
2026.05.30 11:49
1,068 4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소폭 둔화하는 반면, 경기 남부 반도체벨트 배후 주거 지역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성과급 지급 등으로 고소득 실수요 유입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동탄·분당·판교 등 주요 주거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2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4주(25일 기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동탄구의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49%를 기록했다. 지난 2월 1일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으로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다.

화성 동탄구는 4월 4주 차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0.20%를 기록한 뒤 5월 1주 0.25%, 2주 0.35%, 3주 0.46%에 이어 이번 주 0.49%까지 오르며 4주 연속 상승폭을 키웠다. 이번 상승세는 핵심 주거지역인 청계동과 동탄 중심 학군지인 반송동에서 이뤄졌다.

특히 경기권에서는 반도체 산업벨트 배후 주거지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화성 동탄구뿐 아니라 성남 중원구도 0.41%, 광명시는 0.30%, 안양 동안구와 수원 영통구는 0.28%, 용인 기흥구는 0.27% 상승했다.

실제 주요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3일 용인 광교자이더클래스는 전용면적 84㎡가 15억2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동탄역 롯데캐슬 84㎡도 지난 7일 20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국민평형’ 기준 20억원을 돌파했다.

분당과 판교에서도 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성남시 분당구 백현마을2단지 전용 84㎡는 지난 6일 25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전용 117㎡도 지난 9일 41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서울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 중심으로 국지적 상승 거래가 이어졌지만, 그 외 지역에서는 상승폭이 줄었다. 5월 4주차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25%로, 전 주 0.31%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강남3구도 상승세는 유지했지만 전주 대비 오름폭이 둔화했다. 송파구는 0.28%로 강남3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초구는 0.20%, 강남구는 0.14%로 집계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86207?sid=101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69 05.27 49,7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36,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32,4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9,4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38,7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81,1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0,0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757 이슈 [KBO] 다시 점수차를 벌리는 포수 허인서의 투런 홈런 ㄷㄷㄷ 19:38 85
3082756 이슈 [KBO] 오지환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주말 위닝시리즈 확보와 함께 1위로 올라서는 LG 트윈스! 1 19:38 81
3082755 이슈 지금 제대로 x된 김세의 상황 19:37 513
3082754 유머 오빠 츄르 많아? 19:36 181
3082753 정치 알아서 개명시켜줌 19:35 113
3082752 이슈 오늘자 애기 온숭이 펀치🐒 1 19:35 197
3082751 유머 적응을 잘한 회사 신입 1 19:34 682
3082750 이슈 일본인들이 걸린다는 한국 차원이 달라 병 30 19:31 2,467
3082749 이슈 홍학떼를 처음 본 새들의 반응...............jpg 8 19:31 970
3082748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8 19:30 582
3082747 이슈 오늘자 제복 카리나 셋로그 3 19:29 1,122
3082746 기사/뉴스 "헤어지자" 했다고…여친을 '유흥업소女'로 등록한 공무원 43 19:27 2,933
3082745 이슈 비만과 구분이 어려운 쿠싱병 7 19:26 1,747
3082744 정치 대구 사전투표 첫날 '실어 나르기' 의혹…김부겸 측, 복지시설들 고발 9 19:26 535
3082743 이슈 한혜진 초저가 드레스 핏 23 19:21 3,649
3082742 유머 전지현 오늘자 군체 무대인사 '내가 그렇게 좋아? 너 언니 없으면 어떻게 살꼬야?' 8 19:19 1,050
3082741 정보 '신인감독 김연경' 원더독스 4번째 프로 진출 선수.jpg 23 19:18 2,501
3082740 이슈 3분 내내 고음차력쇼에 5단 고음까지 라이브로 말아주는 앤더블 유승언... 19:17 237
3082739 이슈 한국 드라마 '빅' 보고 한국에 관심 생겨서 독학으로 한국어 배우고 한국에서 데뷔하고 한국에서 살고 있는 벨기에 출신 가수.jpg 25 19:16 3,376
3082738 이슈 나 아이폰16프로인데 ㅈㄴ잘그림 4 19:15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