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꽃분이 떠나고 오랜만에 함박 웃음.."좋은 날 가득할 듯"[나혼산][★밤TView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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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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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성환은 새로 구입한 매트리스를 집으로 옮기기 위해 업체 직원과 구슬땀을 흘렸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직접 매트리스를 옮기던 그는 좁은 계단을 오르던 중 인터폰을 박살 내 폭소를 자아냈다.
가까스로 매트리스를 교체한 뒤 한숨을 돌린 구성환을 보던 출연진들은 땀으로 흠뻑 젖은 그의 엉덩이와 양쪽 어깨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기안84가 "형은 땀샘이 어깨랑 엉덩이에만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자 구성환은 "나는 겨땀이 안 난다. 만져 봐라"라고 대꾸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보던 김신영은 "나도 땀이 저렇게 터진다. 겨드랑이에 안 나고 등땀, 엉땀, 발땀만 터진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전현무가 "둘이 잃었던 남매 아니냐"라고 말하자 김신영은 "나도 놀랐다. 땀나는 위치가 똑같다. 엉땀은 창피한 게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더했다.
이후 구성환은 오래된 소파까지 새것으로 교체하며 확 달라진 분위기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는 "되게 이상했다. 익숙하지만 새로웠다. 사실 몇 개월 동안 심적으로 조금 힘든 부분도 있었는데 새로운 물건들로 환경을 바꾸고 나니 뭔가 설렌다. 좋은 날이 가득할 것 같다. 100만큼 좋았다"라고 전했다.
김정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530010553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