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고, 놀고, 까불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특히 1기 숙박객 중 지예은의 친동생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당시 지예은은 캠프에 입소하는 동생을 보고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 캐스팅에 대해 묻자 윤신혜 작가는 "사실 동건 씨가 먼저 캐스팅 됐다. 교회에서 활동하는데 수련회를 많이 다녀서 전도사님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라며 "인터뷰를 하다가 가족 얘기를 하게 됐는데 그때 지예은 씨 동생이라고 하더라. 가족사진을 보여줬는데 너무 닮았더라. 지예은 캐스팅은 그 이후에 진행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소민 PD는 "감사하다고 생각했다"라며 "그래서 예은 씨가 더 재밌게 할 수 있던 것 같다. 프로그램적으로 좋았다"라고 전했고, 윤 작가는 "예은 씨가 출연하지 않았어도 동건 씨는 출연했을 것"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신혜 작가는 "지예은 씨의 미담이 있다. 1기 숙박객들이 본인들끼리 단체 관람도 하고 자주 만난다더라. 예은 씨가 이걸 듣고 후원해주기도 한다. 파티룸을 빌려주기도 하고, 후원 및 쾌척을 하시더라. 교회에 피자 30판을 줬다는 미담의 연장선이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사진제공=넷플릭스]
유재석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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