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5월이면 증시가 약세를 보인다는 월가 격언 '5월엔 팔고 떠나라(Sell in May and go away)'가 올해 국내 증시에서는 완전히 빗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강세와 마르지 않는 개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이달 8000선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날까지 코스피는 24.04% 상승했다. 지난달 말 6500선에 머물던 지수는 지난 27일 장중 8450선까지 상승하며 최고점을 경신했다.
통상 5월에는 증시가 약세를 나타내기 때문에 보유한 주식을 팔고 떠나야 한다는 통념이 있지만 이달 국내 증시는 계절적 약세론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이 증시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날까지 코스피는 24.04% 상승했다. 지난달 말 6500선에 머물던 지수는 지난 27일 장중 8450선까지 상승하며 최고점을 경신했다.
통상 5월에는 증시가 약세를 나타내기 때문에 보유한 주식을 팔고 떠나야 한다는 통념이 있지만 이달 국내 증시는 계절적 약세론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이 증시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달 코스피에서만 6번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하는 등 변동성이 극심한 국면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은 연일 코스피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이달 들어 전날까지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에서 무려 44조271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순매수다.
증시 전문가들은 다음 달 국내 증시가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대외 변수에 대한 영향력이 감소하는 동시에 유가 또한 안정적 흐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상단을 잇따라 1만선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75353?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