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케데헌' 감독들, '골든'만 원한 오스카 측과 맞섰다…"국악도 넣어달라고 싸워" (어서와)[종합]

무명의 더쿠 | 05-28 | 조회 수 2354
 '케데헌' 감독 매기 강과 크리스가 국악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오스카 주최측과 싸운 일화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 가족의 한국 여행기가 담겼다.


이날 크리스는 가족과 한국을 즐긴 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역들을 만나 뒤풀이를 즐겼다.

매기 강 감독부터 이재, 김조한 등 '케데헌' 제작진이 모여 추억을 나누는 사이, 케데헌 프로듀서인 아그네스 "이 스토리는 IDO(골든 프로듀서)도 모르는 스토리다. 오스카가 원래 국악이랑 골든 무대를 하지 않았나"라고 운을 뗐다.


RvWXHG

'케데헌'은 아카데미 시상식에 판소리와 전통 춤사위를 선보인 무대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크리스는 "그 무대가 가장 감동적이었다. 리허설 했을 때부터다. 누가 국악이 오스카 무대에 설 거라고 생각하겠나. 최고의 순간 중 하나다"라고 이야기했다.

아그네스는 "근데 우리 감독들이 국악 무대를 넣을 때 얼마나 싸웠는지 아냐"며 의외의 이야기를 꺼냈다.


VSpWtm

크리스는 "오스카 주최 측과 온라인 미팅 때다. 그쪽에서 '골든'을 해달라고 해서 우리도 국악을 하고 싶다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매기 강은 이어 "그런데 거기는 '골든'만 원하더라. 그래서 국악도 넣어달라고 싸웠다"며 "오스카 같은 세계적인 기회가 왔는데 '케데헌'의 뿌리인 진짜 전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맞선 이유를 덧붙였다.

크리스는 "맞다"고 고개를 끄덕였고, 매기 강은 "미팅에서 국악을 넣어달라고 세게 말했는데 정적이 흐르더라. 그때 크리스에게 '찢었다'는 문자가 왔다"고 회의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했다.

그 결과 오스카 무대에 국악 무대가 만들어질 수 잇엇다고.


아그네스는 "역대 오스카 공연 중 제일 긴 편이었을 것"이라고 짚었다.

김준현은 "오스카는 시간 제한도 있지 않냐"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수상소감도 45초, 공연도 3분 내로 끝나야 한다. 근데 3분 30초면 엄청 길게 시간을 준 거다"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FP888sbj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34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진짜 큰일난 리센느 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0:55
    • 조회 103
    • 유머
    • 신재하 인스타그램 업로드
    • 00:55
    • 조회 48
    • 이슈
    • 전산실 직원이 절규하며 달려온다는 상황.jpg
    • 00:55
    • 조회 348
    • 유머
    5
    • 허웅, '전 연인 임신중절·마약 폭로' 첫 재판서 혐의 부인…"대리인 단독 행동"
    • 00:54
    • 조회 119
    • 기사/뉴스
    1
    • 팔찌 대참사.jpg
    • 00:54
    • 조회 227
    • 이슈
    • [LIVE] 보이프렌드(BOYFRIEND) - 내 여자 손대지마 + 내가 갈게 | 12시엔 주현영
    • 00:54
    • 조회 21
    • 이슈
    • 진짜로 와버린 아이오아이+양의지 ‘갑자기’ 챌린지
    • 00:53
    • 조회 79
    • 이슈
    1
    • “학창시절 놀고먹다 공고 나왔는데 성과급 6억” 삼전 직원의 글
    • 00:53
    • 조회 187
    • 기사/뉴스
    1
    • 아이오아이 갑자기에서 최애파트로 많이 꼽히는 부분
    • 00:53
    • 조회 200
    • 이슈
    1
    • 12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말레피센트"
    • 00:52
    • 조회 25
    • 이슈
    1
    • 유상철 감독님 장남 근황
    • 00:52
    • 조회 663
    • 이슈
    2
    • 유럽 여행 간다면 '매독' 주의…"임신부 감염 시 태아까지 위험"유럽 여행 간다면 '매독' 주의…"임신부 감염 시 태아까지 위험"
    • 00:51
    • 조회 254
    • 기사/뉴스
    1
    • 김두겸 후보의 네거티브에 대응하는 김상욱 후보ㅋㅋㅋㅋㅋ
    • 00:50
    • 조회 253
    • 정치
    6
    • 나온지 7년 된 영화
    • 00:49
    • 조회 426
    • 이슈
    6
    • 보고 누락에 허위 신고 의혹까지‥국토부 조사 착수
    • 00:48
    • 조회 88
    • 기사/뉴스
    • '열애설' 데이식스 도운, 사투리 심경글에 팬덤 분노…'탈퇴 촉구' 트럭 시위
    • 00:48
    • 조회 187
    • 기사/뉴스
    • 박지훈 인스스 업데이트
    • 00:46
    • 조회 1015
    • 이슈
    29
    • 반찬 11가지에 냄비밥까지 나오는 모녀 백반집의 하루. 새벽 2시 30분부터 준비하는 놀라운 퀄리티의 백반 한상
    • 00:40
    • 조회 1046
    • 이슈
    2
    • 2주 만에 멜론 일간 500계단 올랐다는 빌리 WORK 성적 추이...jpg
    • 00:39
    • 조회 666
    • 이슈
    30
    • 서울시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전 교량이 처진 것을 확인하고도 코레일에 즉시 알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00:37
    • 조회 1226
    • 이슈
    2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