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월드컵 중계 부분유료’ 결정한 네이버 치지직… 이유는 ‘망사용료’ 부담
454 3
2026.05.28 20:23
454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29010?sid=105

 

네이버멤버십 비회원은 한국 국가대표 경기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지만, 일반화질(480p)로 봐야 해 제약이 크다. 사실상 멤버십 가입을 강력 유도하는 것이다. 주요 장면 클립 또는 하이라이트 영상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유료화한 가장 큰 이유는 망사용료 부담이다.

 

망사용료는 데이터 전송망 사용 대가로 통신사에 내는 돈이다. 플랫폼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이들이 오래 체류할수록 망사용료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번 월드컵 중계에 막대한 시청자가 유입돼 통신사에 내야 하는 망사용료도 함께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치지직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시기에 서비스 출범 이래 최대의 트래픽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참가국 수가 역대 최다라 어느 때보다 경기 수가 많고 일정이 길다.

 

업계에서는 북중미 월드컵을 보기 위해 네이버멤버십에 신규 가입하는 사람들이 내는 회비만으로는 중계 비용을 상쇄할 수 없다고 본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새 회원을 대거 유치하면, 네이버 생태계의 저변이 확대돼 장기적으로 여러 가지 이점이 있을 것으로 네이버는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네이버 내부에서도 이번 결정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다. 이날 공지 직전까지 경기 중계 유료화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진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어차피 중계 비용 부담을 완전히 해소할 수 없는데, 비회원에 대해 중계 화질을 제한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필요가 있냐는 것이다. 이는 생태계 확장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월드컵이 역대 가장 길고 경기 수가 많아 중계 비용이 너무 커 네이버가 사업적인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JTBC한테 지불한 저작권료 + 월드컵 중계로 인한 트래픽으로 통신사에게 망사용료

 

이걸 전부 네이버가 부담해야 하는데 이번 월드컵부터 32개국 -> 48개국이 참가하면서

 

총 경기수(64경기 -> 104경기)가 늘어나다보니

 

기존보다 중계비용이 커져 어쩔 수 없이 결정한 사안이라고 함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62 05.27 25,3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2,3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17,9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6,3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28,7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7,3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5,0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1924 이슈 트위터인간들 처음에 자동번역 업데이트때 다 혼란해하더니 이제 21:48 74
3081923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사면은 사치였다 21:47 51
3081922 기사/뉴스 서소문고가 ‘중대재해 위험’ 강조하더니… 예산은 미반영 3 21:44 137
3081921 유머 워너원 죽어도 안없어진다. 8 21:44 722
3081920 이슈 멤버별로 올라온 르세라핌 [붐팔라 인트로 챌린지]👀🧘‍♀️ 7 21:44 199
3081919 이슈 재데뷔 후 깜짝 놀랄 만큼 예뻐진 프로듀스 48 무라카와 비비안.jpg 9 21:41 876
3081918 이슈 삼전닉스 탑승한 엑소 카이 18 21:41 2,221
3081917 이슈 삼성전자 올해 9월 30일 "원 드라이브" 갤럭시 사진 갤러리 동기화 서비스 종료 5 21:39 858
3081916 유머 솔직히 개개개개개얌체인 행동 55 21:39 2,595
3081915 기사/뉴스 [속보] 미국 1분기 GDP 성장률(잠정치) 1.6%로.. 2.0%에서 하향 6 21:38 493
3081914 이슈 피폐물이 뭔가요? 수인물이 뭔가요? 아방수가 뭔가요? 9 21:38 879
3081913 기사/뉴스 [속보] 美 4월 PCE물가 전년대비 3.8%↑…2년 11개월만에 최고 4 21:37 373
3081912 이슈 아이오아이 소미 x 있지 채령 갑자기 챌린지 5 21:37 287
3081911 유머 연상호의 RedRed 21:37 173
3081910 유머 허스키는 힘이 달라 21:36 321
3081909 정치 [단독] "박완수 캠프, '김경수 딥페이크' 제작·유포" 내부 폭로 12 21:35 803
3081908 기사/뉴스 [단독] 7년 전 이미 ‘뼈대’ 끊겼다…‘서소문 고가’ 붕괴 지점 위험징후 21:35 401
3081907 이슈 어제 단체로 제빵봉사 다녀왔다는 데뷔 한달차 신인 여돌들..twt 2 21:35 420
3081906 이슈 수록곡인데 방금 나온 컨텐츠로 팬들 반응 좋은 빅뱅 태양 BAD 🔥 6 21:34 248
3081905 이슈 아이브 가을과 엔믹스 릴리가 서로를 생각하면서 골랐다는 책.jpg 5 21:34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