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 "강동원, 연습실 갈 때마다 거꾸로 서있어…헤드스핀 대단" (와일드 씽)[엑's 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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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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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그룹 변신을 위해 강동원, 박지현과 5개월 여간 댄스 연습에 매진했던 엄태구는 "강동원 선배님은 못 따라간다. 정말 비교가 안된다"며 감탄했다.
엄태구는 "연습실에 갈 때마다 (강)동원 선배님이 헤드스핀과 다른 동작들을 연습하려고 계속 거꾸로 서있다 넘어지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봤다. 옆에 있으면 뭔가 숙연해지고, 괜히 죄송한 마음도 들었다"고 말했다.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엄태구는 "마치 신인 배우가 처음으로 어떤 캐릭터를 맡아서, 그 캐릭터를 잘 해내려고 연습하는 것 같은 열정이 느껴졌다. 그래서 저도 누가 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랩을 연습하던) JYP로 가서 더 연습했다. 좋은 자극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528160817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