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단체 '5.18 스타벅스 탱크데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 고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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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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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는 오늘(28일) 오전 5.18특별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 마케팅 담당자 등 3명에 대한 고소장을 광주 서부경찰서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게시물에 포함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가 5.18 당시 계엄군의 탱크 투입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며 "이는 5.18 유족과 광주시민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자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난 26일 있었던 정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서도 진정성이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윤남식 5.18민주화운동 공로자회장은 고소장 접수 후 "진정성 없는 사과를 한 정용진 회장을 처벌하고자 사건을 접수하게 됐다"며 "정 회장은 국민을 농단하는 것도 아니고 대국민 사과를 한다면서 사태를 모면하는 데만 매진했다"고 규탄했습니다.
앞서 다른 5.18 유공자와 유족들도 최근 광주 남부경찰서에 5.18특별법 위반과 사자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정 회장을 고소하고 신세계그룹에 대한 압수수색 및 정 회장의 출국금지를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게시물에 포함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가 5.18 당시 계엄군의 탱크 투입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며 "이는 5.18 유족과 광주시민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자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난 26일 있었던 정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서도 진정성이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윤남식 5.18민주화운동 공로자회장은 고소장 접수 후 "진정성 없는 사과를 한 정용진 회장을 처벌하고자 사건을 접수하게 됐다"며 "정 회장은 국민을 농단하는 것도 아니고 대국민 사과를 한다면서 사태를 모면하는 데만 매진했다"고 규탄했습니다.
앞서 다른 5.18 유공자와 유족들도 최근 광주 남부경찰서에 5.18특별법 위반과 사자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정 회장을 고소하고 신세계그룹에 대한 압수수색 및 정 회장의 출국금지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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