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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라는 이유로 불매 운동이 터졌다는 거 밖에서 보면 굉장히 쪽팔립니다. 해외에서 지금 대한민국 상황을 보면 정말 우습지 않겠습니까? ( feat. 스타벅스 )

무명의 더쿠 | 15:45 | 조회 수 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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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아님.

해외에서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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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식이 부족한 기업 광고가 뭇매를 맞는 사례,

해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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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KFC가 시스템 오류로

'유대인 학살 추모일'에 치킨 마케팅 알람을 보냈다가

1시간 만에 사과했지만

"몰상식한 마케팅"으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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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지난 영국 마라톤 광고에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이란 문구를 썼다가

홀로코스트 기억을 상기시킨다는 이유로

'반대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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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기관이 직접 제동 가능.

유럽연합은 광고 관련 지침에서

"인간 존엄성에 대한 존중을 해쳐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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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연쇄살인범' 등장 생명보험 회사 광고가 나오자,

"가족이나 친구를 잃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광고 삭제 결정

 

 

 

 

 

 

 

 

 

 

 

우리도 광고 표현을 규제하는 관련법이 있지만,

기업에서 의도나 맥락을 부인하는 경우

규제하기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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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유니클로 광고가 대표적

 

[제 나이 때는 어떻게 입으셨나요?

어머, 그렇게 오래전 일은 기억나지 않아.]

원래 대화 내용엔 없던 

'80년도 더 된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는 자막이 들어가면서

일본 기업이 위안부 역사를 묻으려는 게 아니냔 논란

 

 

 

유니클로는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버티다

소비자 논란이 커지자 이틀 만에 광고를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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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역사적 왜곡이나 조롱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만큼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더 중요하다고.

[홍성수/숙명여대 법학부 교수 :

기업이 제일 두려워하는 건 처벌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그런 의지를 갖고 있는 것,

그게 가장 큰 위협이라고 할 수 있어요.]

 

 

 

 

 

 

 

 

 

 

 

https://youtu.be/BDnj94JG1WE?si=fVtiBUjJYdreU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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