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위 20% 월소득 첫 1200만원 돌파…소득격차 6년 만에 최대
1,054 9
2026.05.28 13:17
1,054 9

설 명절상여금에 상위 20% 소득 확대
1분기 상·하위 소득 격차 6년 만에 최대
반도체 성과급으로 격차 더 벌어질 듯

 

올해 1분기 소득 상위 20%와 하위 20% 간 격차가 6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벌어졌다. 상위 20% 계층은 상여금과 성과급 지급 등의 영향으로 월평균 소득이 1,200만 원 수준까지 늘어난 반면 하위 20% 계층 소득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한 영향이다.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대기업 성과급 확대가 이어질 경우 소득 불평등이 더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 가구(1분위)의 월평균 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17만 원에 그쳤다. 반면 소득 상위 20% 가구(5분위)의 월평균 소득은 같은 기간 4.2% 늘어난 1,237만8,000원을 기록했다. 5분위 월평균 소득이 1,200만 원을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가구 월평균 소득은 548만1,000원으로 1년 전보다 2.4% 증가했다.

 

상·하위 소득 격차도 크게 벌어졌다. 5분위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을 1분위 가구로 나눈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1분기 6.59배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6.89배) 이후 1분기 기준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소득 분배가 그만큼 악화됐다는 의미다. 처분가능소득은 총소득에서 세금이나 사회보험료 등 비소비지출을 제외하고 실제 소비에 쓸 수 있는 돈을 뜻한다.

 

소득 불평등 확대에는 대기업 상여금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일부 대기업이 지급한 설 명절상여금 등이 5분위 가구의 근로소득을 상대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실제 5분위 월평균 근로소득은 860만8,000원으로 1년 전보다 20만6,000원(2.5%) 증가했다. 서지현 데이터처 가계수지동향과장은 "1분기 명절 상여금과 성과급이 많이 지급되면서 1분위와 5분위 간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33142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403 05.27 44,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33,9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31,3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9,4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38,7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0,0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607 이슈 내일 오후 전국 날씨 예보 16:50 167
3082606 유머 공부 다 끝나고 사과 더 먹고 싶어 채혈대 잡는 루이바오 🐼 16:50 82
3082605 유머 이길여 여사 (94세) “사랑하는 애기들아” 2 16:49 253
3082604 정치 이준석, 사전투표 '새치기 논란'에 "허위사실 유포 계정 모두 선거범죄로 넣겠다" 16:48 178
3082603 이슈 냉장고 아저씨 안정환 리즈시절 실물 후기.jpg 5 16:48 458
3082602 이슈 근본 스타일링의 오늘자 카즈하 3 16:48 384
3082601 유머 뒤올 1 16:48 30
3082600 유머 야구 섹시 포즈 대결 1 16:45 358
3082599 이슈 [KBO] 위기 상황에서 최형우 병살 유도하며 실점 위기 탈출하는 김정우 ㄷㄷㄷ 3 16:45 359
3082598 유머 @ : 군체 감독 지금 298만이라 개신나셔서 구교환도 텐션벅차보임 4 16:45 582
3082597 이슈 팬싸에서 기아타이거즈 유니폼 입은 있지(ITZY) 채령 5 16:43 380
3082596 유머 유기견들 입양 전후 표정 차이.jpg 14 16:43 1,362
3082595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업뎃 13 16:40 781
3082594 이슈 공포로 변한 레일바이크 9 16:39 1,015
3082593 유머 인생 첫 시구 스케줄에 많이 신난 씨엔블루 멤버 둘ㅋㅋㅋ.x 1 16:38 535
3082592 유머 일본에서 인기 있는 명언 17 16:38 1,381
3082591 유머 체코에서 대한항공 a380을 보려고 몰려든 사람들 30 16:35 3,720
3082590 정보 비비 'BUMPA' 멜론 일간 추이...jpg 4 16:33 623
3082589 정보 성심당 케이크 신제품 12 16:33 3,146
3082588 기사/뉴스 한낮인데 손님 하나 없이 '텅텅'…"돈 쓸 시간이 없다" [소멸 리포트] 5 16:32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