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위 20% 월소득 첫 1200만원 돌파…소득격차 6년 만에 최대
1,083 9
2026.05.28 13:17
1,083 9

설 명절상여금에 상위 20% 소득 확대
1분기 상·하위 소득 격차 6년 만에 최대
반도체 성과급으로 격차 더 벌어질 듯

 

올해 1분기 소득 상위 20%와 하위 20% 간 격차가 6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벌어졌다. 상위 20% 계층은 상여금과 성과급 지급 등의 영향으로 월평균 소득이 1,200만 원 수준까지 늘어난 반면 하위 20% 계층 소득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한 영향이다.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대기업 성과급 확대가 이어질 경우 소득 불평등이 더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 가구(1분위)의 월평균 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17만 원에 그쳤다. 반면 소득 상위 20% 가구(5분위)의 월평균 소득은 같은 기간 4.2% 늘어난 1,237만8,000원을 기록했다. 5분위 월평균 소득이 1,200만 원을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가구 월평균 소득은 548만1,000원으로 1년 전보다 2.4% 증가했다.

 

상·하위 소득 격차도 크게 벌어졌다. 5분위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을 1분위 가구로 나눈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1분기 6.59배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6.89배) 이후 1분기 기준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소득 분배가 그만큼 악화됐다는 의미다. 처분가능소득은 총소득에서 세금이나 사회보험료 등 비소비지출을 제외하고 실제 소비에 쓸 수 있는 돈을 뜻한다.

 

소득 불평등 확대에는 대기업 상여금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일부 대기업이 지급한 설 명절상여금 등이 5분위 가구의 근로소득을 상대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실제 5분위 월평균 근로소득은 860만8,000원으로 1년 전보다 20만6,000원(2.5%) 증가했다. 서지현 데이터처 가계수지동향과장은 "1분기 명절 상여금과 성과급이 많이 지급되면서 1분위와 5분위 간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33142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146 00:05 6,93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40,8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81,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77,7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92,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6,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2,8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1,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7 20.05.17 8,873,4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8,7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2,2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8608 기사/뉴스 황민현, 이종석 빈자리 채우나… ‘이섭의 연애’ 남자주인공 물망 [공식] 1 10:39 84
3158607 기사/뉴스 ‘기후변화는 사기극’이라는 트럼프, 탄소 규제 폐지한다 2 10:39 31
3158606 유머 아이디와 비번을 적어두지 말라는 충고를 10년간 무시한 결과.jpg 12 10:38 699
3158605 이슈 콘치즈 안 주는 횟집, 어떻게 생각해요?! 52 10:31 1,803
3158604 기사/뉴스 [속보] 부산 감천항서 선박 가스 누출로 2명 심정지 8 10:31 897
3158603 이슈 오늘자 테일러 스위프트 x 톰크루즈 투샷 10:30 564
3158602 정치 경기도 직원 생활관 신규 임차를 위해 편성된 예산으로 본인 관사 12억 전세 얻은 추미애 24 10:26 1,071
3158601 이슈 ​​​​​​​전원주랑 만나서 그 얘기하는 사미자  25 10:25 2,961
3158600 유머 귀로 날아갈것 같은 강아지ㅋㅋㅋ 2 10:24 520
3158599 이슈 해외여행에 압력밥솥 챙겨간 사람 ㄷㄷ 34 10:24 1,591
3158598 기사/뉴스 서울부터 거제·부산까지…‘2026 라라라온’, 전국 라이브 공연 10:21 178
3158597 이슈 할부지랑 눈 맞추며 그네 타는 푸바오 (할부지한테 다리도 슬쩍 올리는) 7 10:19 797
3158596 정치 [단독]홍지선 “3기신도시 분양전환 임대, 순수 공공임대로 전환 검토” 21 10:19 591
3158595 기사/뉴스 아이유, 극장에 뜬다…데뷔 18주년 맞아 무대인사 6회 진행 1 10:17 320
3158594 유머 껍질에 쌓여있는 새순도 꼼꼼하게 다 찾아먹는 새순뽑기 장인 후이바오🐼🩷 11 10:15 815
3158593 기사/뉴스 [속보]분양가 또 오른다…기본형 건축비 4% 인상 24 10:14 1,268
3158592 이슈 카리나 인스타 업데이트(16bit) 5 10:13 770
3158591 팁/유용/추천 고관절 가동성 운동 16 10:13 1,055
3158590 유머 누나한테 인사만 한건데요 35 10:12 3,593
3158589 이슈 비건으로 살다가 14년만에 스테이크를 맛본 리액션 6 10:12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