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위 20% 월소득 첫 1200만원 돌파…소득격차 6년 만에 최대
944 9
2026.05.28 13:17
944 9

설 명절상여금에 상위 20% 소득 확대
1분기 상·하위 소득 격차 6년 만에 최대
반도체 성과급으로 격차 더 벌어질 듯

 

올해 1분기 소득 상위 20%와 하위 20% 간 격차가 6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벌어졌다. 상위 20% 계층은 상여금과 성과급 지급 등의 영향으로 월평균 소득이 1,200만 원 수준까지 늘어난 반면 하위 20% 계층 소득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한 영향이다.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대기업 성과급 확대가 이어질 경우 소득 불평등이 더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 가구(1분위)의 월평균 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17만 원에 그쳤다. 반면 소득 상위 20% 가구(5분위)의 월평균 소득은 같은 기간 4.2% 늘어난 1,237만8,000원을 기록했다. 5분위 월평균 소득이 1,200만 원을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가구 월평균 소득은 548만1,000원으로 1년 전보다 2.4% 증가했다.

 

상·하위 소득 격차도 크게 벌어졌다. 5분위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을 1분위 가구로 나눈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1분기 6.59배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6.89배) 이후 1분기 기준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소득 분배가 그만큼 악화됐다는 의미다. 처분가능소득은 총소득에서 세금이나 사회보험료 등 비소비지출을 제외하고 실제 소비에 쓸 수 있는 돈을 뜻한다.

 

소득 불평등 확대에는 대기업 상여금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일부 대기업이 지급한 설 명절상여금 등이 5분위 가구의 근로소득을 상대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실제 5분위 월평균 근로소득은 860만8,000원으로 1년 전보다 20만6,000원(2.5%) 증가했다. 서지현 데이터처 가계수지동향과장은 "1분기 명절 상여금과 성과급이 많이 지급되면서 1분위와 5분위 간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33142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59 05.27 22,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2,3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13,1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6,3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25,4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5,0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1586 유머 이케아 고양이 블랙이 전국품절이라 아쉬워하며 대신 오렌지색상 주문했더니 오배송으로 블랙이 와서 좋아죽을뻔 17:16 33
3081585 유머 노룩 쌔비지 시도했다가 딱 걸린 루이바오 🐼💜🩷 17:16 40
3081584 유머 명절마다 전을 부치는 이유 1 17:16 88
3081583 이슈 나온지 3주 넘었는데 계속해서 정성댓 달리고 있다는 빌리 ‘WORK’ 댓글창 상황.... 17:15 99
3081582 유머 깨물어부수기 따라하는 잉어킹 봐주세요... 4 17:14 228
3081581 기사/뉴스 리디 "판타지 웹소설 거래액 4년 새 50배…독점작 강화" 4 17:14 147
3081580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3 17:13 705
3081579 유머 (유머) 흑백가수전 출연하면 어그로력 ㅅㅌㅊ라는 가수 7 17:11 996
3081578 유머 커플 선물 교환 3 17:11 295
3081577 이슈 천안시동물보호센터 인스타에 올라온 유기견 튀김이.jpg 21 17:10 1,140
3081576 기사/뉴스 GTX-A 178t 철근 누락 “현대건설은 발주도 안 했다” 32 17:07 1,195
3081575 기사/뉴스 [속보]靑 "대기업 초과이익 배분…토론회 등 공론화 기회 필요" 51 17:07 600
3081574 이슈 뭘 해도 아동학대라 신고했을 듯 10 17:06 1,730
3081573 이슈 3년 만에 확 성숙해진 것 같은 여돌.jpg 1 17:06 628
3081572 기사/뉴스 “일베는 이미 유명무실…펨코가 진짜 문제”…전문가들, 폐쇄 실효성 비판 49 17:04 1,353
3081571 이슈 [MV] 태양 - 빅뱅 20주년 3 17:03 290
3081570 이슈 JYP 사옥 앞 데이식스 도운 탈퇴 시위 트럭 87 17:03 3,379
3081569 이슈 아이오아이 세정 x 엔믹스 해원 갑자기 챌린지 5 17:03 256
3081568 이슈 펭수 군필 의혹.jpg 15 17:00 1,533
3081567 정보 빌보드 HOT100 근황...JPG 22 16:59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