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가 샐러드를 전면 리뉴얼하고, 오는 1일부터 새로운 샐러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샐러드'와 '그레인 샐러드' 두 가지 베이스로 구성된 총 10종의 신메뉴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샐러드는 베이스와 소스는 고객이 직접 선택하고, 나머지 구성은 써브웨이의 추천 조합으로 제공된다. 라인업은 양상추 베이스의 '샐러드'와 양상추에 현미·귀리·병아리콩·레드퀴노아 4가지 곡물을 혼합한 그레인 믹스를 더한 '그레인 샐러드' 두 가지로 구성된다.
이번 샐러드 리뉴얼의 핵심은 '그레인 믹스'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한 끼 식사가 가능한 곡물을 담았다. 식이섬유 성분이 포함된 현미와 귀리에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한 병아리콩, 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이 포함된 레드퀴노아를 더해 포만감과 영양 균형을 살렸다.
주요 샐러드 메뉴는 총 10종으로 ▲스테이크&머쉬룸 샐러드 ▲쉬림프 아보카도 샐러드 ▲로티세리 치킨 더블치즈 샐러드 ▲풀드포크 타코 샐러드 ▲스파이시 쉬림프 타코 샐러드 ▲로티세리 치킨 타코 샐러드 ▲로스트 치킨 베이컨 샐러드 ▲에그마요 베이컨 샐러드 ▲참치 아보카도 샐러드 ▲그린 샐러드로 구성된다. 기존 샐러드 메뉴들은 리뉴얼을 기점으로 판매가 종료된다.
(후략) / 월요신문=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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