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다이어트를 중단하고 요요가 왔다고 고백한 김신영은 28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 등장해 과거 체중 감량에 성공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김신영은 “말랐을 당시에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되돌아보니까 정말 예민했다”며 “세상에 불만을 가지고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너무 죄송했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김신영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고(故) 전유성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이 담겼다.
전유성 덕분에 생각이 바뀌었다는 김신영은 “공황이 왔을 때 ‘사람들이랑 손잡고 가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여성’ 영상에서 14년 동안 지속해 온 식단 관리를 끝내게 된 계기로 전유성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김신영은 “전유성 선생님의 간병을 맡았을 당시, 산소마스크를 쓰고 계시던 선생님이 나를 부르시더니 ‘짬뽕이 먹고 싶은데 못 먹는다. 너는 아끼지 말고 먹고 살라’고 말씀하셨다”고 회상했다.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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