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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원 다니는 5학년 남자애가 1학년 여자애한테 보낸 카톡

무명의 더쿠 | 05-28 | 조회 수 8962

좀 된 내용임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1학년인 제 딸에게 보낸 카톡 내용입니다.

 

진짜 너무 화가 많이 나서 장문으로 글 올리고 싶지만 카톡 캡쳐본만 올릴게요.

 

앞으로 조치를 어떻게 취해야 하는지.. 조언 구합니다....

 

 

(추가)

 

방학 기간에 처갓집 보냈다가 퇴근하고 집으로 데려오는 길에 카톡을 하던에 오빠가 뽀뽀해 달라고 그랬다길래

 

그냥 안 된다고만 했지 저 내용인줄 몰랐네요. 운전 중이었는데 뒤좌석에서 딸이 희롱 당하고 있었다니 혈압 터지겄습니다. 

 

어제 글 올리고 학교에서 딸과 함께 초기 진술서 작성하고 왔습니다.

 

정말 속상한 것이 9시쯤 tv 보다가 딸 아이가 몇 년만에 맨정신에 바지에 실수를 하더군요..

 

진술서 쓰러가기 전에는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고 남아 성기 사진 본 것도 기억 안 난다고 했었는데 

 

진술서 빽빽히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도 기억 속에 남아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다시 떠오르니 충격 받은 듯 합니다.

 

현재는 학교 전담경찰관 연락 기다리고 있고, 내일이나 모레쯤 교육청 조사관 만날 예정입니다. 

 

-------------------------------------------------------------------------------------------------- 해당 내용은 아빠가 올린 글

 

 

몇 몇 분이 말씀해 주신 아이 핸드폰 시간..

 

단속 잘하겠습니다ㅠ

 

한 분 한 분 답글 못 달아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

 

많은 분들의 의견과 진심 어린 걱정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단 신랑과 상의 후에 학교 전잠 경찰관분께 연락해서 연락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이 해결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제 초등학생 1학년인 딸아이 핸드폰에서 본 카톡 내용입니다.. 

 

태권도장에서 잘 놀아주는 오빠가 있다고 사귀자고 한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이런 카톡을 저희 애한테 보내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남자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이고 같은 초등학교, 같은 태권도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본 순간 손발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려 밤새 잠도 못자고 신랑이랑 뜬눈으로 보냈습니다..

 

일단 태권도장에 알려서 남자아이 엄마랑은 신랑이 통화는 했는데 저는 사과받고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가 어떻게 해야 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해당 내용은 엄마가 올린 글

 

일단 도장은 남자아이 못 나오게 했습니다..

 

카톡 일부만 첨부할게요.. 저희 애기 이름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ㄲㅊ는 남자 성기 말하며 삭제된 메시지 입니다 는 본인 성기 사진 보내고 삭제한 듯 합니다)

 

(스껄이란 단어는 검색해 보니 성행위를 뜻하는 단어로 요즘에 사용되고 있는 말이라고 하네요...) 

 

- 구글 검색 결과 한 블로그에서 이렇게 적혀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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