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김우빈·도경수, 소 떼 탈출 사태에 비상..예능신이 돕는 '콩콩팜팜'



연예계 대표 ‘찐친’ 삼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이번에는 제주도 목장으로 향해 좌충우돌 활약을 보여준다.
이번 ‘콩콩팜팜’은 환상의 섬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팜’타스틱한 팜스테이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첫 티저 영상은 목장에서도 어김없이 발동한 이들의 무시무시한 '예능신'의 가호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 사람이 목장 식구들과 평화롭게 첫 식사를 즐기던 중, 방목장에서 소들이 탈출했다는 날벼락 같은 소식이 전해진 것.
생전 처음 마주하는 돌발 상황에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그대로 얼어붙었고, 다급하게 목장 대표를 바라봤지만 대표마저 “묶었었는데 이게 풀어졌나?”라며 당황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들의 타들어 가는 마음도 모른 채, 울타리 너머로 유유히 탈출해 자유를 만끽하는 소들의 모습은 본 방송에서 펼쳐질 험난한 목장 정착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목장의 모든 것을 접수하겠다는 듯 당당한 포즈를 취한 삼인방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 사람은 커플 아이템처럼 맞춰 쓴 카우보이모자를 필두로 힙한 작업복과 투박한 장화, 그리고 목에 두른 수건까지, 목장에 동화된 ‘최적화 패션’을 완성했다. 비주얼만큼은 프로 목장러 부럽지 않은 베테랑 포스를 뿜어내지만, 실제로는 목장 일이 머리털 나고 처음인 세 사람이기에 이들이 몸으로 부딪히며 만들어낼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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