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년 만에 100억 벌었다는 공기업 직원…"삼전닉스 감사"
4,051 15
2026.05.28 10:58
4,051 15

"내가 했는데도 얼떨떨…퇴사는 아직"
 

한 공기업 직원이 최근 1년간 주식 투자로 약 1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주장한 글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수십억원대 거래 내역과 고수익률이 담긴 계좌 화면을 공개했지만, 실제 수익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2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한국서부발전 직원으로 표시된 A씨가 '1년 동안 100억 버는 게 가능하구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오늘 그냥 계산해봤는데 최근 1년 수익 100억 달성했다"며 "내가 했는데도 얼떨떨하다"고 적었다.

 

 

사진=블라인드 갈무리

 

A씨가 첨부한 화면에는 한 계좌에서 약 88억원의 수익과 653.95%의 수익률을 기록한 내용이 담겼다. 작성자는 공개한 계좌와 거래 내역을 단순 합산하면 전체 수익이 약 100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화면에는 특정 기간 실현손익 약 6억2900만원, 2억9000만원, 2억6200만원 등으로 표시된 내역과 수십억원 규모의 매수·매도 기록도 포함됐다.

 

투자 방식에 대해서는 단기 매매 중심이라고 밝혔다. A씨는 "기본적으로 트레이딩이라 거래금액이 엄청 많다"며 "삼전닉스에게 깊은 감사를"이라고 썼다. '삼전닉스'는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함께 지칭하는 표현으로 쓰인다.

 

게시물에는 투자 방법을 묻는 댓글도 이어졌다. 한 이용자가 스윙과 단타 비중을 묻자 A씨는 "의도적으로 비중을 나누지는 않지만 반반 정도인 것 같다"고 답했다. 투자 노하우에 대해서는 "HTS DDE 기능을 활용해 엑셀로 데이터를 가공하고, 나름의 지표를 만들어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A씨는 수익의 배경을 묻는 질문에는 "운이지 뭐"라고 답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것 아니냐는 반응에는 "의심하는 건 이해한다"고 했다. 퇴사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해야 할 것 같긴 한데 아직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2228?sid=102

댓글 1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21 10.02 36,84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5,05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19,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90,4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91,1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4,1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3,9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4893 유머 게임에서 고양이를 너무 많이 만졌더니 ㄷㄷ 00:46 86
3174892 이슈 공무원 애들아 남동생이 여자공포증있는데 2 00:45 141
3174891 이슈 고모가 집에 놀러 왔는데 급똥 마렵다는걸 알게 된 조카...jpg 2 00:45 186
3174890 이슈 이기혁 "일본, 불만 있으면 변명 말고 23세로 나오길"[AG] 12 00:41 761
3174889 유머 진돌저씨 방송의 인외러분들 댓글을 보고 알게된 것: 걍 인간 몸뚱아리 위에 물건 얹었다고 다 좋아하는 게 아니라 물건이 널리 사용되던 시대적 배경이랑 몸뚱아리가 좀 일맥상통해야하고 그 사물이 가지는 키워드나 역할(따뜻함, 덩치가 큼 등등)이 몸에도 반영되어야 느끼시더라 5 00:41 446
3174888 이슈 감독님 디렉팅 꼼꼼하다 아아 좋다 1 00:38 548
3174887 이슈 BL 취향맞으면 재밌는 한벨드 2개 1 00:38 583
3174886 유머 이 사람 영등포 노른자땅에 벌꿀타워올라 안상규씨잖아... 벌꿀 팔아서 영등포에 벌꿀타워 세울 정도면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하다 2 00:36 703
3174885 기사/뉴스 손주 추울까 이불 덮어주는 할머니, 꼭 보세요 4 00:33 1,111
3174884 기사/뉴스 [속보] 1244회 로또 1등 각 16억원씩…‘1·13·18·26·34·38’ 6 00:32 527
3174883 정보 올해 주요 30개국 연간 증시 상승률 순위 (~ 9월말) 00:30 218
3174882 유머 ??: 관상으로 좌파우파 구분 개잘함 나 11 00:30 1,653
3174881 유머 무슬림 인구가 전체 인구 중 0.1% 미만인 나라들.jpg 1 00:27 1,069
3174880 이슈 XLOV(엑스러브) 3rd MINI ALBUM [i=!] CONCEPT PHOTO 1 5 00:27 134
3174879 이슈 파리 패션위크 수지 & 투어스 13 00:26 1,237
3174878 이슈 독일 2부 리그에서 한 골키퍼가 상대 선수의 고환에 주먹을 날려 골을 막아냈습니다. 5 00:23 928
3174877 유머 고구마지키미.ytb 1 00:19 383
3174876 이슈 일본인조차 실례라고 말하는 아시안게임 25 00:18 3,959
3174875 유머 오늘 핑계고에서 개 터진 포카예절샷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4 00:17 2,736
3174874 이슈 갓진영 : 저도 (광수선배님) 버블 구독하고 싶으니까요 7 00:17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