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과급 6억에도 "회사 떠나겠다" 흔들리는 삼성 직원…대체 왜
2,527 32
2026.05.28 10:04
2,527 32

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2026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이 27일 최종 확정됐지만, 회사 내부에서는 이미 근로 의욕을 잃고 이직을 고민하는 직원들이 적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남자친구가 삼전 파운드리 엔지니어 7년 차인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남자친구가 최근 성과급 이슈로 회사에서 의욕이 많이 떨어졌다고 한다. SK하이닉스로 이직하고 싶어 한다"며 "지금 삼성전자 내부에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많으냐"고 물었다.

 

이어 "남자친구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지지하고 응원할 마음이지만, 현실적으로 이직이 가능한지도 궁금하다"며 "쌓아온 커리어가 있는 만큼 계속 다니는 게 나을지 고민이 많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SvYSxo

 

해당 글에는 삼성전자 직원들로 보이는 이용자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 삼성전자 직원은 "지금 그 기운이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다. 메모리 사업부도 그렇다"고 말했다. "메모리는 성과급 잔치인데 왜 분위기가 그러냐"는 질문에는 "주식으로 받기 때문이기도 하고, SK하이닉스가 워낙 많이 받아서 그렇다. 무엇보다 회사가 직원을 대하는 태도가 가장 큰 이유"라고 답했다.

 

또 다른 직원도 "메모리 쪽도 이직 준비를 하는 사람이 많다"며 "합의안이 가결됐어도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이 많다. 실제로 SK하이닉스 공고가 뜰 때마다 지원하고, 붙으면 옮기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의욕 저하 분위기가 맞다", "이직할 수 있으면 하는 게 맞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11934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57 05.27 20,5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0,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10,3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5,6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25,4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5,0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1241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낙폭 키워 장중 8,000선 하회…7,975.62 12:46 24
3081240 이슈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98위 재진입 1 12:46 17
3081239 기사/뉴스 [속보] 이란혁명수비대 "미 공군기지 공격…결과는 미국 책임" 12:46 49
3081238 이슈 르세라핌 'BOOMPALA' 멜론 일간 92위 (🔺4 ) 1 12:45 32
3081237 이슈 토이스토리 앤디가되 12:45 80
3081236 정치 [현장FACT] "여왕님, 도와주세요!"... 박근혜 등장에 기장시장 뒤덮은 인파 (영상) 8 12:44 110
3081235 이슈 태양 'LIVE FAST DIE SLOW' 멜론 일간 82위 (🔺3 ) 12:44 22
3081234 이슈 AI 개척자들과 빅테크가 경고하는 AI의 위험성 12:44 145
3081233 이슈 에스파 'WDA (Feat. G-DRAGON)' 멜론 일간 23위 (🔺1 ) 1 12:43 60
3081232 이슈 엔믹스 'Heavy Serenade' 멜론 일간 10위 (🔺1 ) 3 12:42 84
3081231 이슈 대학 축제에서 집에 가기 싫었던 여자 아이돌.jpg 12:42 437
3081230 이슈 원덬 인스타 알고리즘에 뜬 졸귀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12:42 318
3081229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일간 3위 (🔺1 ) 9 12:41 238
3081228 기사/뉴스 미쓰홍 강노라 최지수, 청소 도파민 폭발 “화장실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나 혼자 산다’) 4 12:39 547
3081227 정치 강원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 24 12:39 662
3081226 이슈 이재욱 X 신예은 주연 <닥터 섬보이> 하이라이트 1 12:37 178
3081225 기사/뉴스 '와일드 씽' 감독 "강동원, 헤드스핀 나중에 추가...미안할 정도로 연습해" [인터뷰] 12:37 150
3081224 유머 나솔 31기 회식장소 체인점의 본사 스레드 반응 10 12:37 1,472
3081223 유머 역사조작을 계획하는 디시인 5 12:34 1,292
3081222 정치 정원오 39% vs 오세훈 39%…전재수 40% vs 박형준 39%…김부겸 40% vs 추경호 38% 23 12:33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