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튀소 공교롭게 1980년 5월 출시"…김정관, 스타벅스 겨냥했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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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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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전 성심당의 대표 메뉴 '튀김소보로'의 출시 시점을 언급해, 최근 5·18 민주화운동 비하 마케팅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코리아를 우회적으로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7일) 인공지능(AI) 팩토리 실증 현장 점검차 대전 롯데백화점 성심당 매장을 방문한 뒤 간담회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성심당 같은 마음으로 소비자와 고객을 섬겨야 한다"며 "지금 많은 논란이 되는 기업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성심당처럼 해야) 좀 더 나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 장관은 "튀김소보로가 1980년에 나왔다. 공교롭게 5월"이라면서 "그 사이에 있었던 변화, 사회활동을 했던 부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울린다. 사람 마음뿐만 아니라 혁신이 오늘날의 성심당을 있게 한 것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장관이 언급한 '논란의 기업', '1980년 5월' 등의 키워드는 스타벅스코리아를 가리킨 것으로 풀이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