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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차전지 모처럼 동반 상승…LG엔솔·엘앤에프 초강세

무명의 더쿠 | 05-28 | 조회 수 1360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53555?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LG에너지솔루션 ESS. 사진=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ESS. 사진=LG에너지솔루션

대규모 공급 계약 호재 소식이 전해진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이자차전주주가 28일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이 12%대 초강세로 가장 큰 폭으로 오른다.

업종별로도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엘앤에프(14.70%)의 초강세에 힘입어 전기제품이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삼성SDI(4.13%), 포스코퓨처엠(3.06%), 에코프로비엠(1.41%) 등도 동반 상승세다.

LG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16억 달러(약 2조4,000억원)로 공급 기간은 약 2년이다.

(중략)

최근 이자천지 관련주는 한때 '대장주'였던 금양의 상장폐지 충격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었다.

2023년 7월 26일 금양 주가는 장중 19만4,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고, 회사 시가총액은 10조원에 육박했으나, 지난 20일 상장폐지라는 서글픈 운명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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