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도운, 유튜버 유지유와 결혼설에 입열었다 "팬들 아프게 해 미안"
무명의 더쿠
|
09:26 |
조회 수 3723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28630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도운(본명 윤도운)이 결혼설에 입을 열었다.
도운은 5월 28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 내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내 관련된 글은 보여도 무시하고 너거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좀만 기다려도"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불거진 유튜버 유지유와의 결혼설에 대한 도운의 첫 입장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6일 뉴스엔에 도운의 결혼설 관련 "입장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약 이틀간 침묵을 지키던 도운은 새벽 3시 돌연 SNS에 이 같은 글을 올리며 열애설과 결혼설로 인한 자신의 탈퇴나 팀 해체 가능성을 일축했다.
도운은 최근 유지유와 열애 중이라는 설에 휩싸였다. 열애설은 도운의 지인들이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유지유 여자친구 강아지 사진으로 인해 시작됐다. 도운이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소개한 커플 향수, 커플 인형 키링 등도 열애 증거로 거론됐다. 유지유 역시 동일한 향수와 유사한 디자인의 키링을 사용 중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
이외에도 도운이 최근 유지유와 웨딩 플래너를 만나 상담을 받았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이 게시돼 결혼설까지 불거졌다.
1995년 생 도운은 2015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밴드 데이식스 드러머로 데뷔했다. 유지유는 1996년 생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 지유롭게를 운영 중인 유튜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