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MBC '오십프로’ 권율, 빌런 변신

무명의 더쿠 | 05-28 | 조회 수 1015
ewrZlF


bnt뉴스 기사


‘오십프로’ 권율이 본격적으로 판을 흔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능청스러운 미소 뒤에 숨겨진 위험한 본색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측은 28일, 3회부터 등장하는 도회장 역 권율의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도회장은 한경욱(김상경 분)의 스폰서이자 막강한 자금줄로, 화려한 쇼맨십과 예측 불가한 행동으로 영선도 판세를 뒤흔드는 인물이다.  


앞서 방송된 2회에서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의 진실과 사라진 USB를 둘러싼 추적전이 본격화되며 몰입도를 높였다. 정호명(신하균 분), 봉제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은 숨 돌릴 틈 없는 전개 속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강범룡의 귀환 엔딩은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공개된 스틸 속 도회장은 화려하면서도 얄미운 비주얼로 단숨에 눈길을 끈다. 각 잡힌 정장에 잠옷 바지를 매치한 독특한 스타일링부터 허세 가득한 포즈, 의미심장한 미소까지 도회장의 범상치 않은 ‘쇼맨십 빌런’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도회장과 한경욱의 오른팔 유인구(현봉식 분) 사이에는 침묵을 동반한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유인구는 도회장에게 허를 찔린 듯 순간 말문이 막힌 표정으로 날 선 시선을 보내고 있어 두 사람 사이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다른 스틸 속 도회장은 능글맞은 쇼맨십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초단위로 변하는 표정과 분위기는 상대를 장기말처럼 다루는 도회장의 위험한 본색을 짐작하게 만든다. 과연 한경욱의 스폰서 도회장이 영선도 판에 어떤 균열을 만들지 관심이 집중된다. 나아가 도회장의 존재는 정호명, 봉제순, 강범룡에게 어떤 변수가 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권율의 빌런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드라마 ‘커넥션’ 속 빌런 검사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2024년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 액션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던 권율이 ‘오십프로’를 통해 전에 없던 결의 ‘쇼맨십 빌런’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며 벌어지는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유니레버 럭스X더쿠💜 오늘의 기분을 취향하다, '럭스 퍼퓸 바디워시 3종 트라이얼 키트' 체험단 모집(100인) 365
  • 서버 작업 공지 8/24(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박해수, 둘째 아들 득남…'청룡 수상소감' 축복이 태어났다
    • 08:02
    • 조회 180
    • 기사/뉴스
    2
    • 어제 MBC서 방송 시작한 수지 주연의 <안나> 시청률
    • 07:59
    • 조회 1015
    • 정보
    8
    • [단독] 군포시 향토사엔 안상호 ‘고종 독살 의혹’…안양 ‘항일 인사’ 평가와 엇갈렸다
    • 07:58
    • 조회 136
    • 기사/뉴스
    • “결국 100만 깨졌다”…박위, KTX CCTV 논란에 구독자 대거 이탈
    • 07:53
    • 조회 1829
    • 기사/뉴스
    11
    • 대소변 처리부터 마사지까지…초고령사회 ‘로봇 간병인’이 온다
    • 07:53
    • 조회 727
    • 기사/뉴스
    9
    • [단독]더보이즈 주연, 에이스팩토리 전속 계약
    • 07:37
    • 조회 2192
    • 기사/뉴스
    11
    • 164남한테 매달렸는데 차였어
    • 07:36
    • 조회 3479
    • 유머
    34
    • 중국시상식에서 중국어로 오프닝 엠씨한 라이즈 앤톤
    • 07:32
    • 조회 1310
    • 이슈
    7
    • 염소자리 오하아사 1위 ☝️위 1️⃣위.twt
    • 07:07
    • 조회 1427
    • 이슈
    21
    • 치타 귀여웡
    • 07:06
    • 조회 1014
    • 유머
    8
    • 검수완박 추진해놓고 경찰 못 믿겠다는 민주당 의원
    • 07:04
    • 조회 5303
    • 정치
    114
    • 개그맨 오정태 근황
    • 07:04
    • 조회 5833
    • 이슈
    13
    • 李지지율 6주째 하락 40.2%…민주 41.9%·국힘 37.6%
    • 07:03
    • 조회 913
    • 정치
    24
    • 유년시절 금쪽이였던 위인 ㅋㅋ
    • 06:50
    • 조회 2509
    • 유머
    4
    • 이거만든 사람 아재인듯요
    • 06:48
    • 조회 3743
    • 유머
    32
    • [단독]홍민기 전 연인, 또 집 찾아가 소동… 경찰 출동까지
    • 06:43
    • 조회 9802
    • 기사/뉴스
    32
    • [KBO] KBO 역대 얼티밋 그랜드슬램으로 끝낸경우
    • 06:34
    • 조회 1672
    • 정보
    7
    • 도쿄 거리에 뜬 '구름'
    • 06:29
    • 조회 2981
    • 기사/뉴스
    1
    • 나 또 신박한 단어 봄
    • 06:28
    • 조회 3240
    • 유머
    8
    • 친환경’ 강조한 bhc치킨 종이용기, 안전기준 부적합…식약처 회수
    • 06:19
    • 조회 2172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