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IzZezTfwE0?si=cTTtSJUsfD_5fIGA
오늘 뜬 엑스러브 - SERVE



아포칼립스 같은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는 여자



그 속에서 커다란 빛을 마주하고


정체모를 저택을 발견하게 됨



이어서 저택 안으로 들어온 여자는


이 저택의 주인 인듯한 존재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후로 온통 붉은 색이 가득한 방 안에서




여자를 가운데 둘러싸고 일종의 행위의식 같은 장면들이 이어짐







표정 연기도






자아가 흔들리면서 혼란스러운 듯한 느낌을 보여주고
마지막 연출을 보면




편안한 표정으로 기대어 잠든 모습이다가도




결국 각성한 듯 칼을 빼들고 결심한 얼굴로



두 개의 문 앞에 서서 끝내 칼을 휘두름
그런데 원덬이 보기에는

마지막 장면에 두 개의 문이 다 그대로 있고, 칼을 휘두르긴 했지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내던지는 듯한 모습에

중간에 여자와 벽에 걸린 액자들이 번갈아 나오면서
액자 안에 눈들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여자가 사회적 시선을 신경쓰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 게 아닐까 싶었고

그래서 결론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사회에 쫓기듯이 도망치다가, 저택에서 만난 존재들을 보면서 구원받고 > 결국 선택하지 않는 것도 선택이다 < 이런 결론을 내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https://x.com/yoonchaeok/status/2057843712588169727
노래도 ㄱㅊ고 뮤비도 흥미롭게 봐서 심심한 덬들은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