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재석, 미숙아 생존과 직결된 약 생산 중단→암 환자 억대 약값 현실에 한숨(유퀴즈)
1,896 5
2026.05.27 21:33
1,896 5
tshGsl

이날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 중인 소아 전문 약사 박근미는 "근래에 코X소루라는 약재가 생산 중단한다고 해서 교수님, 약사 온 병원이 난리 중"이라고 밝혔다. 코X소루는 미숙아들의 혈압 불안정을 잡기 위한 약으로 환아들의 생존과 직결되는 약이었다.


유재석이 "잘 모르는데 왜 생산 중단되냐"고 묻자 박근미는 "이 약 값이 2, 3천 원도 안 하기 때문에 제약사 입장에서는 수익성 때문에 생산 유지가 어려운 거 같다. 다른 약들이 없어질 때도 없어지면 안 되는데 싶지만 이 약은 절대로 없어지면 안 된다. 약사, 교수님들이 각 학회에서 생산 유지를 식약처에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약들이 없어지면 그 약을 외국에서 구해 와야 한다. 그런데 2, 3천원 하는 약을 구해오면 약가가 10배 이상 뛰게 된다. 실제로 국내에 소아용 복합비타민 주사제가 없다. 저희같이 미숙아 아이들 경우 장기적으로 먹지 못하면 비타민 결핍으로 뼈가 부러진다. 해외에서 소아용 비타민제 구해서 쓰고 있는데 처음에 3만 원 하던 게 계속 올라서 지금은 7만 원이 넘는다. 비타민 값만 보호자가 한 달에 200만 원 넘게 지불해아 하는 상황이라서 저희가 주는 데 너무 부담된다"고 전했다.


최근 비급여 항암제 가격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도 많았다. 유재석이 항암제의 경우 얼마나 비싸냐고 묻자 항암 주사 조제 파트 약사 차승현은 "저희 항암 약제실의 냉장고 3대에 있는 약 값만 총 30억 원이다. 최근 신약 중 림프종에 사용되는 표적 항암제의 경우 1회 처방에 1,700만 원 정도 한다. 2주에 한 번씩 총 6차를 맞으셔야 한다"고 말해 유재석이 입을 떡 벌리게 했다. 유재석은 "6회를 맞아야 하면 1억이 넘는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527210744907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282 00:05 9,0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8,6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6,4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1,0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9,4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3,0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734 이슈 팬덤 1주년 기념으로 응원봉 이름 공개된 제왚돌 근황 22:31 19
3080733 이슈 [KBO] 특이점이 온 기아 타이거즈 올시즌 팀내 홈런 순위 22:31 33
3080732 이슈 바오가족방 강바오-푸바오 짤드컵 결승 후보.jpgif 3 22:30 60
3080731 유머 백호(강동호)가 이해 못하는 것 22:29 75
3080730 유머 한국인들 대부분 도토리가 일본어로 뭔지 알고있다 6 22:29 372
3080729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HOT" 2 22:28 125
3080728 이슈 동경하던 사람과 1:1 대결 선택한 모델 22:27 443
3080727 기사/뉴스 제주항공, ‘파손 캐리어’ 승객서명 위조 논란 3 22:26 642
3080726 이슈 강동원이 직접 멤버를 구성한 아이돌 그룹.gif 21 22:26 1,031
3080725 정치 강릉에 출마한 국힘 후보 두 명 무투표 당선됨 6 22:26 524
3080724 이슈 방금 뜬 르세라핌 카즈하 복근짤 (NEW!) 6 22:25 729
3080723 유머 [KBO] 결국 2파전으로 전환된 유격수 골든글러브 경쟁.jpg 12 22:24 1,035
3080722 유머 유연정이랑 또또가 친해진 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 22:24 653
3080721 팁/유용/추천 오늘 개봉한 우주버전 아빠가 된 일진짱(feat.우주최강귀요미) 4 22:24 396
3080720 정치 신동욱 "박근혜 탄핵 정당했나"…지원 유세에 보수 결집 의미 부여 1 22:23 96
3080719 이슈 네덜란드, 2026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2 22:23 128
3080718 이슈 스타벅스 사태 이후로 별점테러 당한 차지티 31 22:22 1,917
3080717 이슈 비비지 엄지 인스타에 올라온 전소미 1 22:22 733
3080716 기사/뉴스 “한국 스타벅스 매출 확 떨어졌다”…외신도 깜짝 놀란 ‘탱크데이’ 논란 1 22:22 654
3080715 기사/뉴스 스토킹 가해자 600m 접근하니 피해자에게 “위험 발생” 알람…법무부 ‘위치 알림’ 앱 시연 3 22:21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