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발 기다려달라" 주문 폭주…카페마다 깔리더니 전 세계가 쓸어담았다
2,676 3
2026.05.27 14:59
2,676 3

 

말차라떼. 펙셀스

말차라떼. 펙셀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저장성 말차 수출량은 1241.97t(톤)으로 집계됐다. 수출액은 1억4000만위안(310억702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배 증가했다.

말차 열풍이 확산하면서 차 음료 브랜드들도 신제품 경쟁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기준 조사 대상 42개 차 음료 브랜드 가운데 27개 브랜드가 말차 제품을 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출시된 말차 제품은 총 102종으로 집계됐다. 전체 차 음료 제품 가운데 말차 비중은 지난해 6.3%에서 올해 7.6%로 상승했다.

 

 

수요 증가에 따라 말차 생산업체 주문량도 급증했다. 저장성 유기농 식품 회사 뤄퉈주위 부사장 저우양보는 매체에 "올해 회사 말차 생산량은 1000톤을 넘겼다"며 "수출 규모와 매출 모두 80%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고객 주문 후 납품까지 2~3개월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저장성 진화시 우이현의 한 말차 생산업체도 올해 대량 주문을 확보했다. 업체 관계자는 말차 수요 급증으로 올해 첫 생산 물량이 이미 모두 판매됐으며 수요가 늘면서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장성 차산업 업체 샹위의 주허 대표는 "당일 생산된 제품도 며칠 안 돼 분말 가공 요청이 들어온다"며 "대표 품종인 야부키타 기준 톤당 가격이 재작년 40만위안(8873만원)에서 지난해 45만위안(9982만원), 올해는 58만위안(1억2866만원)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 말차 생산국으로 꼽힌다. 2025년 전국 말차 생산량은 1만2000톤을 넘어 세계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요 확대에 따라 신규 진입 업체도 증가하고 있다. 저장성 진화시 우이현에서 재배농가를 운영하는 정젠은 기존에는 전통 찻잎을 생산했지만 현재는 모두 말차 원료용 차 재배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정젠은 "일반 차보다 말차 원료 생산 수익성이 높다"며 "현재 주변 농가의 약 80%가 말차용 차 재배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공급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찻잎은 봄철 기준 1㎏당 약 2.5위안 수준이지만, 말차 원료용 찻잎은 8~10위안, 유기농은 15위안까지 거래된다"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60527104649671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257 00:05 6,60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6,3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5,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0,2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7,6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1,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264 이슈 아이돌 사이에서 제일 힘들다고 소문났던 예능.jpg 16:02 291
3080263 기사/뉴스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결혼설까지.."웨딩 상담받아" 목격담 확산[핫피플] 4 16:02 450
3080262 기사/뉴스 폭음 뒤 시속 180㎞ 폭주…4명 사상 추락사고 낸 30대 징역 6년 1 16:02 66
3080261 이슈 강쥐가 넘 귀여운데 어리둥절해지는 브금 선정 16:02 55
3080260 이슈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편 모음 2 16:01 286
3080259 이슈 국가별 점유율 50%가 넘는 스마트폰 브랜드 1 16:01 275
3080258 이슈 앤더블 'Curious' 멜론 일간 순위 16:00 85
3080257 이슈 해도해도 너무한 삼겹살 가격 2 16:00 374
3080256 이슈 ?? : 야 이걸 속는다고? 1 16:00 149
3080255 이슈 인기멤이랑 비인기멤 직캠 조회수 차이봐 ㄷㄷㄷ 5 16:00 673
3080254 이슈 두뇌서바에서 언제 1등 안 할까 궁금한 출연자.jpg 16:00 258
3080253 이슈 아침마다 커피 타놓으라는 사장............... 8 16:00 466
3080252 이슈 육개장 사발면 2개 가능 VS 불가능 8 16:00 150
3080251 이슈 알파드라이브원 'OMG!' 멜론 일간 순위 4 15:59 173
3080250 이슈 이번주 사전투표 앞두고 주워온 투표인증용지 9 15:57 1,292
3080249 이슈 고양이 밥 먹기 전, 후 뱃살차이 8 15:57 590
3080248 이슈 백악관에 건설중인 UFC 옥타곤 2 15:56 318
3080247 유머 이제는 정말 틈하나 안보이는 푸바오 3 15:56 441
3080246 기사/뉴스 ‘탱크데이’ 이어···스타벅스 ‘정치인 비하’ 닉네임이 버젓이, 직원들도 “손님 항의 무서워 호명” 6 15:56 533
3080245 이슈 180cm 테일러 스위프트가 갑자기 세상 족굼해보이는 영상.x 3 15:56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