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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송영길 “김세의 구속은 인격살인 범죄에 대한 단죄”

무명의 더쿠 | 05-27 | 조회 수 995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가 배우 김수현 관련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구속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향해 “타인의 인격을 난도질해 추악한 돈벌이로 삼던 범죄에 대한 철퇴”라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원이 증거인멸과 도망 염려를 이유로 김세의 씨를 구속했다“며 “사법부의 단호한 결단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 또한 사이버 테러의 오랜 피해자”라며 “그들이 퍼뜨린 의혹은 대법원에서 허위로 판명된 ‘베트남 소설’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확정판결 앞에서도 참회 없이 법을 조롱하던 오만함의 끝은 결국 구치소였다”며 “검찰의 4년 늑장 수사가 폭주를 방조했으나 정의의 심판마저 막을 수는 없었다”고 평가했다.

 

배우 김수현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AI기술까지 악용해 음성을 조작하고, 김수현 씨를 협박·모해했다는 수사결과는 가히 충격적”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나치 독일의 선전 장관이었던 괴벨스를 언급하며 “타인의 피눈물을 후원금으로 환전하던 행태는 청산해야 할 사회악”이라고 지적했다.

 

송 후보는 “이번 구속이 인격살인으로 폭리를 취해온 악순환을 끝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0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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