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1분기 출생아 7만5천명, 7년만 최대…증가율·증가폭 역대 최고

무명의 더쿠 | 13:56 | 조회 수 1001

1분기 합계출산율 0.95명…2009년 집계 이래 최대 폭 늘어

3월 출생아도 7년만 최대…혼인 건수 8년 만에 가장 많아

 

1분기 출생아 7만5천명, 7년만 최대…증가율·증가폭 역대 최고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올해 3월과 1분기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향후 출생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혼인 건수도 3월과 1분기 모두 8년 만에 가장 많았다.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출생아는 7만5천13명으로, 1년 전보다 9천651명(14.8%) 증가했다.

2024년 2분기부터 전년 동기 대비 8분기째 증가세다.

1분기 기준 출생아는 2019년(8만3천30명) 이후 가장 많았다. 증가율과 증가 폭은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다.

1분기 합계출산율은 0.95명으로 작년 동기(0.83명)보다 0.12명 증가했다. 2009년 집계 이래 가장 큰 폭으로 늘면서 1분기 기준 2019년(1.02명)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데이터처는 출생아 수 증가 원인으로 최근 2년간 증가한 혼인, 30대 여성 인구 증가,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 등을 꼽았다.

출생 증가의 선행 지표로 꼽히는 혼인 건수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1분기 혼인 건수는 6만2천309건으로 1년 전보다 3천609건(6.1%) 증가했다.

2024년 1분기부터 9분기 연속 증가세로, 1분기 기준 2018년(6만6천151건) 이후 8년 만에 가장 많았다.

3월 혼인 건수는 2만1천112건으로 1년 전보다 1천931건(10.1%) 늘었다. 3월 기준으로 2018년(2만2천773건) 이후 가장 많았고, 11년 만에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데이터처는 혼인 증가 배경으로 30대 초반 인구 증가와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 정부의 혼인 장려 정책 효과 등을 꼽았다.

---------------------------------

혼인증가와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많아지고 있다고 함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9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정청래 "평택을 재선거 단일화, 오늘 밤 회의하며 검토할 것"
    • 19:23
    • 조회 111
    • 정치
    3
    • 박근혜 전 대통령 '손 통증 호소'
    • 19:23
    • 조회 276
    • 정치
    6
    • 이마트 2대주주 국민연금, 스타벅스 논란이후 노후자금 242억 손실
    • 19:22
    • 조회 326
    • 기사/뉴스
    1
    • 서인영, 14년만에 밝힌 '강남스타일' 비화 "여자 버전 나보고 하라고"
    • 19:22
    • 조회 186
    • 기사/뉴스
    • 국방부도 스타벅스 손절.. 장병에 지원될 음료·취업·장학금 모두 중단
    • 19:22
    • 조회 338
    • 기사/뉴스
    8
    • 몬스타엑스 셔누/형원 인기가요 사녹 셋로그.insta
    • 19:20
    • 조회 92
    • 이슈
    4
    • [취사병] 미각보이즈 댄스 챌린지 공개
    • 19:18
    • 조회 382
    • 이슈
    7
    • 비트가 진짜 미쳤다는(p) 스타쉽 신인 남돌 아이딧 신곡
    • 19:17
    • 조회 178
    • 이슈
    4
    • [Y터뷰] '군체' 전지현 "'좀버지' 연상호 감독과 작업, 편했다…또 함께 하고파"
    • 19:17
    • 조회 129
    • 기사/뉴스
    1
    • 인천의 코인 시장
    • 19:16
    • 조회 410
    • 정치
    6
    • [KBO] 벼락같이 넘어가는 레이예스의 쓰리런 ㄷㄷㄷ
    • 19:16
    • 조회 406
    • 이슈
    7
    • [단독] 복지부, 스타벅스 노인일자리사업 중단
    • 19:16
    • 조회 5540
    • 기사/뉴스
    128
    • 일빠논란 잠재웠던 유튜버
    • 19:15
    • 조회 1449
    • 이슈
    7
    • 순금 140억원어치 실물
    • 19:15
    • 조회 1526
    • 이슈
    8
    • 아이딧 IDID 신곡 FLY! 멜론 진입 순위
    • 19:11
    • 조회 296
    • 이슈
    3
    • 파묘요~ 흑역사 파묘요~ 잊을만하면 파묘되 는 그 험한 것을 파헤쳐 보자 | 쟌소리 EP21| 쟈니 문샤넬
    • 19:10
    • 조회 177
    • 이슈
    • 박근혜 전 대통령 방문에 인파 몰린 부산 기장시장 [포토]
    • 19:08
    • 조회 1340
    • 정치
    38
    • 서인영 팬티도 같이입는 돌싱 절친 '모모' 최초공개 (+퀸가비, 가발쓰고 놀던 그 친구)
    • 19:07
    • 조회 1778
    • 이슈
    1
    • 트로이의 목마였던 호주의 극우 정치인
    • 19:06
    • 조회 956
    • 이슈
    4
    • ??? : 일본의 이 뷰티 관련 상품이 세계를 석권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한국의 민관이 합심해 따라잡고 뛰어넘자며 치고 올라오면서 그 기세가 상당히 거세졌습니다.
    • 19:06
    • 조회 1991
    • 이슈
    3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