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유민상보다 누나라고? “47살에 외국인들 17살로 보는 비결=유전”(유배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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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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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캡처
이날 유민상은 오프닝부터 "보자마자 반말할 뻔했다. 20대 초중반으로 보인다. 실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채연의 동안 미모에 놀란 심경을 드러냈다.
채연은 비결이 있냐는 질문에 "많이 물어봐 주시는데 대답하면 많이 기분 나빠하시더라"며 "비결이 없기도 하고 유전적으로 잘 받았다. 엄마 피부가 저보다 더 좋으시다. 탱탱하시고 주름도 많이 없으시다. 피부과에 가긴 간다. 최근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서 횟수가 더 늘어간다"고 밝혔다.
채연은 심지어 10대로 오해받은 적도 있었다. "외국 친구여서 동양인 나이 가늠이 어려워서 그런지 절 17살로 보더라"는 것. 유민상은 "와 17살 근데 이해간다. 들어오시는데 너무 소녀소녀 느낌이 나서 깜짝 놀랐다"고 칭찬했다.
이어 유민상은 "놀라운 거 아냐. 얘기할까 말까 했는데 채연 씨가 해도 된대서 채연 씨가 저보다 1살 누나다. 제가 동생이다"라고 말했다. 채연은 1978년생으로 만 47세이며, 유민상은 1979년생으로 만 46세다.
유민상은 "어색하다. 너무 어려 보이셔서 내가 이런 말 들으면 안 될 거 같은데. 많은 출출이들이 충격과 공포 휩싸여있을 것"이라고 나이를 들은 청취자들의 반응을 짐작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527125338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