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감독 “박해수 이희준 등만 노역한 이유? 늙어서 가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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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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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노년의 시절을 동시에 연기한 배우는 박해수와 이희준, 곽선영, 정문성 등 소수에 불과했다. 이와 관련한 물음에 박 감독은 "기본적인 전제는 30년을 오갈 수 있어야 하는 배우였고 배우들도 그 부분에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젊은 배우들 같은 경우, 서지혜 배우는 촬영하다 자기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너무 어린 배우라 우리가 감당 못할 것 같다고 했다. 연기는 잘하지만 분장이나 이런 것들이. 젊은 배우들은 자기들도 아쉬워했다. 해수, 희준 배우는 늙어서 할 수 있었고. 그런 얘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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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