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G전자 마곡업무센터서 흉기 사건…협력업체 직원 긴급체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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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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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 18분께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층에서 남성 2명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는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50대 남성은 팔 부위를, 40대 남성은 옆구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58분께 협력업체 직원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본사 직원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업무 과정과 인간관계 문제로 압박과 괴롭힘을 느껴 범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은 진술 내용의 사실관계와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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