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끝나지 않은 진실과의 싸움...자체 최고 8.1% 종영 [종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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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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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사진=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12회 영상 캡처
'허수아비'가 먹먹하고, 깊은 여운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종영했다.
'허수아비' 최종회에서는 과거 강성 연쇄살인사건과 관련해, 과거와 현재까지 끝나지 않은 관계와 소중한 이들을 향한 그리움이 담기며 깊은 여운이 있는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세월이 흐르며 잊혀지는 사건, 잊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 잊어서는 안될 과거의 부조리 등 보는 시각에 따라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했다.
'허수아비'는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실제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34년 만에 진범이 밝혀진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될 과거의 사건과 여전히 그 비극을 살아가는 현재의 사람들을 재조명해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한편, '허수아비' 최종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8.1%를 기록했다. 또한 분당 최고 9.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ENA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경신 기록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https://v.daum.net/v/2026052709091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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