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군체' 전지현 "예쁘게 나오려고 노력하지 않았다…억울한 부분 있어"
2,689 18
2026.05.27 09:18
2,689 18

EaqBwz
xFtTrd


26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군체' 개봉 기념 인터뷰를 가진 전지현은 영화 속에서 시종일관 미모를 빛내며 등장하는 것이 상황에 맞지 않는다는 관객들의 지적에 대해 "조금 억울한 부분이 있다"며 운을 뗐다.


전지현은 "저는 상황에 충실했고, 아무것도 안 했다. 그런데 제 모습을 굉장히, 과하게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더라.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말 그대로 흰 티에 청바지만 입었는데 대체 왜...저는 진짜로 아무것도 한 게 없다"고 반응한 뒤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할 뿐"이라는 농담을 곁들였다.전지현은 이번 영화에서 생물 공학과 교수 권세정으로 분했다. 빌딩 내 감염 사태가 발생하고 좀비들이 창궐하며 사람들은 아비규환 상태에 놓인다. 이 와중에도 권세정은 시종일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생존자 무리를 이끈다. 영화 개봉 후 관객들 사이에서 이 점에 대한 비현실성이 지적된 것에 대한 해명이다.

전지현은 관객들의 반응을 의식한 듯 "'군체'에서 유난히 이런 평이 있는 게 좀 신기하긴 하다. (미모 평가에 대해) 부담은 안 가진다. 그런 평이 많을수록 오히려 좋다. 못생겼다보나는 낫지 않나요? 그렇지만 이번 영화에서 어떤 누구도 생각하신 만큼의 (예뻐 보이기 위한 ) 의도나 노력은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전지현은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남다른 자기 관리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 비결에 대해 운동을 꼽으며 "운동을 매일 하긴 한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체력이 떨어질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신체 나이 같은 건 따로 재보지 않았다. 다만 몸도 노력하면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시간은 가고 분명 노화도 오지만 노력하면 그 시간이 천천히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6/000032371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232 05.25 27,57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7,1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5,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0,2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7,6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1,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304 기사/뉴스 "20년 싸게 살면 집 살 줄 알았는데"…장기전세주택의 역설 16:41 43
3080303 정치 [단독] 이상룡 선생의 종손 “박찬대 외가는 우리와 친가족 이상의 관계”…“관계 부풀렸다” 일부 언론 보도에 반박 1 16:39 251
3080302 유머 거북이가 저기서 뭘 할 수 있는데 1 16:39 176
3080301 유머 할리갈리 ’할껴갈껴‘유사품 그만 집단 이의제기 6 16:38 391
3080300 이슈 Q. 진화론의 아버지는 누구일까요? 앞글자 - 찰스 2 16:37 284
3080299 기사/뉴스 트럼프, 어디까지 ‘왕따’ 될까? …“사우디 왕세자 격분, ‘NO’ 100번 말해” [핫이슈] 1 16:37 172
3080298 기사/뉴스 말레이시아 韓영화 흥행 TOP3 모두 연상호 작품‥‘군체’ 3일만에 역대 3위 기염 13 16:35 303
3080297 기사/뉴스 최태원 회장, 내주 대만行...엔비디아·TSMC와 '삼각동맹' 강화 1 16:35 98
3080296 기사/뉴스 [단독] 더본코리아, ‘새마을식당’ 전직 가맹점주로부터 차액가맹금 관련 피소 16:35 177
3080295 이슈 원덬기준 정석미남이면서 귀염상인 아이돌 3 16:35 362
3080294 이슈 위장크림 발랐는데 위장 실패한 듯한 박지훈.gif 5 16:33 975
3080293 이슈 못 보는 사람들은 절대 못 보는 예능 장르(?) 42 16:32 1,491
3080292 이슈 있지(ITZY) 'MOTTO' 멜론 일간 추이 14 16:32 343
3080291 이슈 21세기 최다 빌보드 1위곡 개수 기록 보유 중인 3인 6 16:31 673
3080290 이슈 연기대상&연예대상&가요대상 트리플크라운에 가장 가까웠던 연예인.jpg 9 16:30 1,001
3080289 기사/뉴스 [단독] ‘카톡개편 주도’ 홍민택 퇴사…이용자 민심·핵심임원 모두 잃었다 138 16:28 6,817
3080288 이슈 오늘자 윤상 라디오 게스트 29 16:27 2,531
3080287 이슈 르세라핌 스포티파이 미국 데뷔 앨범 1위, 노래 3위 (글로벌 2위, 4위) 피크 6 16:26 484
3080286 기사/뉴스 [단독] 설경구·김재중도 얽혔다…백창주 씨제스 대표 '74억' 트리마제 경매 9 16:24 2,356
3080285 정보 리센느 러브 어택 근황..................jpg 24 16:24 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