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코리아는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대한상의·포브스코리아 사회공헌대상’에서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등 89개 기업·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 지원에 공헌하는 기업 및 기관을 조명하고,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3년 연속으로, 이음리서치와 아이이에스지(i-ESG), 카고앤잡로지스, 파낙토스가 각각 2년 연속으로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DB손해보험과 강남구청, 락앤락,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 SB글로벌헬스케어, SK증권, SM엔터테인먼트 등은 올해 첫 수상한다. ‘선한 영향력’ 가수 부문에서는 장민호&민호특공대, 배우 부문 김유정&제뉴인, 아이돌 부문 엔하이픈 정원&엔진이 특별상을 받는다. 포브스 측은 “지난해보다 수상자 명단이 크게 늘면서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이 사회 곳곳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포브스코리아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고 중앙일보·JTBC가 후원한다. 시상식은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https://naver.me/GhwwM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