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강수 국힘의힘 마포구청장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망사고를 선거 유세 소재로 활용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26일) 서울 마포 경의선숲길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유세를 펼쳤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지금 서대문 고가차도 철거현장 붕괴로 부상자가 많다고 한다. 현재 6분이 부상해서 지금 수습 중에 있다”고 전하면서 “우리 마포, 4년 동안 단 한 건도 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걸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현역 구청장인 그는 “안전이 제일인데, 우리 마포도 늘 조심해야 할 것 같다”며 이렇게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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