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D등급'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지난해 9월부터 철거 공사 중…완료 한 달 앞두고 사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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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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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철거 공사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소문고가차도는 '안전성 미달'에 해당하는 'D등급' 판정을 받아 지난해 9월부터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인 상황이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소문고가차도는 길이 335m, 폭 14.9m 규모로 충정로역과 시청역을 잇는 총 18개의 교각으로 구성된 서울의 대표적인 고가 도로로 지난 1966년 준공됐다. 철거 전에는 하루 평균 4만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했다.
그러나 지난 2019년 교각 콘크리트가 아래 차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후 서울시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주요 부재의 손상 ▲구조적 위험에 따른 사용 금지 ▲긴급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을 판정이 나왔다. D등급은 '안전성 미달'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후에도 2021년 바닥판 탈락, 2024년 교량 상판을 받치는 보(梁) 콘크리트 탈락과 보 강선 파손 등과 같은 손상이 반복적으로 발생됐다.
서울시는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콘크리트 추락 방지망 설치 ▲교각 보수 ▲중차량 통행 제한(30톤→20톤→10톤) ▲계측기 운영 등 안전관리에 나섰다. 그러나 시설 수명이 다해 단순 보수공사만으로 안전관리 한계에 도달했다고 판단해 결국 서소문고가차도 철거를 결정했다.
철거 작업은 현재 공정률 89%를 기록하고 있고 다음 달 중 완료될 예정이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소문고가차도는 길이 335m, 폭 14.9m 규모로 충정로역과 시청역을 잇는 총 18개의 교각으로 구성된 서울의 대표적인 고가 도로로 지난 1966년 준공됐다. 철거 전에는 하루 평균 4만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했다.
그러나 지난 2019년 교각 콘크리트가 아래 차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후 서울시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주요 부재의 손상 ▲구조적 위험에 따른 사용 금지 ▲긴급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을 판정이 나왔다. D등급은 '안전성 미달'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후에도 2021년 바닥판 탈락, 2024년 교량 상판을 받치는 보(梁) 콘크리트 탈락과 보 강선 파손 등과 같은 손상이 반복적으로 발생됐다.
서울시는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콘크리트 추락 방지망 설치 ▲교각 보수 ▲중차량 통행 제한(30톤→20톤→10톤) ▲계측기 운영 등 안전관리에 나섰다. 그러나 시설 수명이 다해 단순 보수공사만으로 안전관리 한계에 도달했다고 판단해 결국 서소문고가차도 철거를 결정했다.
철거 작업은 현재 공정률 89%를 기록하고 있고 다음 달 중 완료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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