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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박지현 "강동원에 음방 공약 거절, 어렵다고 생각한 이성적 판단 맞았을지도" ('와일드씽') [인터뷰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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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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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영화 흥행 공약으로 음악방송 무대를 제안했지만, 강동원에게 단호하게 거절당했던 바. 이에 대해 박지현은 "강동원 선배님께 제안을 드렸는데 거절하셨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그는 "지금 생각해보면 선배님의 판단이 이해가 된다. 촬영할 때는 다양한 편집과 현장 서포트를 받았기 때문에 그 정도의 퀄리티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하지만 실제 가수분들은 무대 위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걸 완성해야 하지 않나. 그 정도의 완벽함을 지금 저희가 다시 보여드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박지현은 "촬영 때 연습했던 만큼의 기량을 지금 와서 다시 보여드리기엔 시간도 많이 흘렀고, 가수분들의 실력을 저희가 따라가기엔 쉽지 않은 부분도 있다"며 "선배님께서 공약으로 내걸기 어렵다고 판단하신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지현은 "저희는 어리고 또 아직 잘 모르다 보니까, 그냥 그 무대를 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자랑스럽고 좋아서 '하고 싶어요'라고 말씀드렸던 것 같다"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선배님의 조금 더 이성적인 판단이 맞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https://www.tenasia.co.kr/article/202605269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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