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는 25일(현지 시간)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방역당국의 대응 속도를 능가한다고 우려했다.
AP통신과 유로뉴스에 따르면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는 900명, 사망자는 220명을 돌파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아프리카연합 화상 회의에서 "긴급히 대응 역량을 확대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전염병 확산 속도가 우리를 앞지르고 있다"며 보건당국의 대응이 "뒤쫓아가기에 급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26일 이번 발병의 중심지인 민주콩고의 이투리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AP통신과 유로뉴스에 따르면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는 900명, 사망자는 220명을 돌파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아프리카연합 화상 회의에서 "긴급히 대응 역량을 확대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전염병 확산 속도가 우리를 앞지르고 있다"며 보건당국의 대응이 "뒤쫓아가기에 급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26일 이번 발병의 중심지인 민주콩고의 이투리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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